휴게텔 | 탐스러운 바디의 소유한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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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포인트 작성일21-05-28 조회2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마블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나
⑥ 업소 경험담 :
지나는...마인드가 정말좋고 성격이 갑입니다
탐스러운 슴가와 엉덩이.......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누워 아이컨텍을 하다가 키스...
여친마냥 빼지않고 받아주는 지나...
달콤하기까지한 지나와의 키스,,,
지나가 애무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훑고 내려갑니다...
BJ를 해주는데 느낌이 황홀하네요
미칠뻔했습니다..
69자세로 바꾸니 빼지도 않네요..
열심히 서로의 몸을 탐하다 이러다 쌀거같아 빠르게
노콘으로 뒤로부터 몸을 섞기 시작합니다.
빵빵한 지나의 엉덩이를 두들겨가며 젖가슴을 주무르고 움켜 잡아가며
한참 뒤에서 몸을 섞다가 앞으로 돌려 눕힌 뒤 몸을 섞습니다.
약간 사정감의 신호가 오길래 잠시 숨을 고릅니다.
사정감이 가신듯하여 지나의 두다리를 들어올려
강하게 불기둥을 박아대다가 점점 다가오는 분출의 느낌....
지나 귓가에 거친 숨소리를 풍기며 배설의 쾌락을 끌어 올리다가
드디어 내 불기둥 구멍에서 시작되는 쾌감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
아..너무나도 사랑스런 나의 지나....이 글을 쓰면서도 계속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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