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모모매니저 달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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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쪼도리 작성일21-05-28 조회20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24일
② 업소 첫느낌
③ 매니저 첫느낌
④ 시스템및 서비스
⑤ 총평
와..모모 옛날부터 좋은후기 많이 올라와서 한번 볼라고 이틀전부터 예약전화 드렸는데
예약이 항상 꽉 차있네요... 일끝나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일끝나고 바로갈수있나 예약전화 드렸는데
3시간후 가능하다,,다음날에는 예약이 새벽까지 차있다,, 한번 보기 참 힘드네요,,,
어찌됐든 이틀전에는 일끝나고 모모매니저 가능한지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ㅌㅅ코스 예약잡고 방문 했습니다. 너무 보고싶었던 매니저라서 괜찮으면 후기작성 한다고 실장님과 약속드리고 방문~
도착후 호실안내를 받고 올라가 방문을 뚝뚝 두들기니 바로 문열어줍니다.
얼굴은 합격 문열어주며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을까요 ?
이쁨 귀여움 착함 얼굴에 낙서를 해놨더라구요;; 모모매니저는 방금 샤워를 했다고 해서 혼자 샤워후 나와 침대로 갔습니다.
모모가 옷을벗고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참 이렇게 이쁜얼굴 보면서 애무 받으니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저 또한 미친듯이 빨아댔습니다,, 서로 침범벅 그래도 행복합니다,,,,
이후는 뭐,, 다들 아시잖아요 ... 여신모모님 사랑합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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