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조심할 필요가 있는 무서운 아이 막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당 작성일21-05-28 조회82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수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막내
⑥ 업소 경험담 :
막내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본인도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접견.
입장... 많은 언냐들이 탕방 조명을 어둡게 하는 반면
무척 환한 조명에서 맞이하는 막내.
그렇다 보니 언냐의 자태를 하나하나 감상할 수 있었다.
타고난 슬림몸매와 깨끗한 피부
예쁜 모양과 촉감을 자랑하는 가슴..
이 몸매를 무채색톤 원피스의 실루엣이 기가막히게 받치고 있었다.
얼굴. 과하지 않은 절제된 미소와 차분하고 단정한 표정...
조금 더 환하게 웃을 때의 애교스러움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갖고 있는 페이스였다.
샤워서비스. 자세히 묘사하는 것은 스포가 될 것 같고...
그저 받아보시라...
물다이는 부비보다는 애무위주의 스탈이었는데.
뒷판 첫 동작에서 밀착하여 무게중심을 놓는 것을 보고.
'이언니... 물다이도 장난아니구나...'
앞판에서 섹시하게 아이컨택하다가
내 입술을 살짝씩 훔치는 모습에서 본인은 반쯤 떡실신....
물다이 옆쪽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더니,
다리를 높게 올리고 시전하는 ㄸㄲㅅ의 느낌은
ㄸㄲㅅ 불감증의 본인을 움찔대게 만들었을 정도...
하드하게 몰아치는 순간은 단 1초도 없었지만...
끈적하고 부드러운 자극의 향연에 존슨이 극도로 성낼 수 밖에 없었다.
침대에서도 애무와 BJ, 69가 끊김없이 연결되고...
물다이에서부터 시종일관 계속되는 아이컨택은...
내가 그녀에게 100%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옆으로 틀은 상태에서 BJ를 하며 내 손을 자신의 비너스로 이끄는
대담한 리딩까지...
연애.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정자세로 마무리..
여상에서 위아래로 힘차게 찍어대는 펌핑스킬에 화들짝 놀랐고..
물다이에서부터 축적된 끈적한 자극과 훌륭한 연애감에
토끼가 될 수 밖에 없었다.
막내... 중독적인 처자다.
조심할 필요가 있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