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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밖에서 마주친 이쁜 영계를 따먹는 느낌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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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보 작성일21-05-28 조회8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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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칵테일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초원




⑥ 업소 경험담 :


 


너무 이쁘고 어려보이는 언니와 같은 건물에 들어섰습니다.


힐끔힐끔 쳐다보았는데 저랑 같은 방향으로 가고있네요


안마업소로 들어가는게 좀 민망해서 천천히 뒤에서 걸어가는데


헐....처자도 칵테일 안마에 출근하는 언냐였네요!!


카운터 가자마자 실장님께 방금 출근한 언니 해주라고...


초원이라는 언니더군요. 나이도 20대에 상큼한 영계였구요 ㅎㅎ


키는 아담했는 가슴이 로켓처럼 솟아있었거든요 ㅋㅋㅋ


씻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건물 입구에서 마주쳤던 저를 바로 알아보고는 웃음을 터뜨리네요...


자기 초이스할 것 같았다네요 ㅋㅋㅋ


얼굴도 이쁘고 ...


가슴도 있어보였는데 역시 크더군요 ㅋㅋ


C컵 이상 되보이는 참젖 캬 ㅎㅎ


몸매가 환상입니다~~


초원 언니 애교도 많네요 ㅎㅎ


일부러 끼부리는 것 같진 않고 말투자체가 애교가 넘치는 언니네요


좋아 좋아 좋아~~ ㅋㅋㅋ


물다이에서 풍만한 슴가의 장점 제대로 발휘하더니


여상위에서 출렁임이 저의 눈을 즐겁게하고 물컹이는 손맛 제대로 경험했네요


후배위할때 살짝 굴욕을 맛봤습니다


제가 짧아서.. ㅋㅋㅋㅋ


마무리는 정상위로 언냐의 흥분한 모습과


슴가의 출렁임을 내려다보며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와꾸되고, 몸매되고, 서비스 마인드까지 모두 출중했던


 


영계 초원언니~~당분간은 초원언니로 쭉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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