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14일



② 업종명 :하드코어(셔츠)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북창동No1골드문



④ 지역명 :충무로역8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채린



⑥ 업소 경험담 :

섹시한 여자 한명 소개합니다.

직장 선후배 4명이서 각 1병의 소주를 마시면서

직장 상사 뒷담 까다가!!! 후배놈이 갑자기!!

강남이든 강북이든 놀러가자는 말에;;;

갑자기 유흥쪽으로 흘러서 매일 빠져서 분위기 깨는게

쉽상이라서 이번에는 눈 꼭 감고  따라서

골드문으로 고고 했습니다.

택시 두대로 나뉘어서 가다보니깐;;; 길이 조금 엿갈려서!!

각 두명씩 룸으로 각각 안내를 받았을겁니다. 제가 늦게왔으니깐 ㅋ

갈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도망가려다가 후배한테 또 걸리고;;;

그때부터 철통보안을 하는데;;;

놀 마음이 없는데 계속 앉아있으니깐!! 담배만 뻐꿈뻐꿈~!

아가씨 초이스 타임때 다들

나 한테 초이스 하라면서 부추기는데@@!!

거기서 제일 이쁜 채린이라는 친구를

선배랑 후배들이 앉혀주는데;;기분 째졌습니다 ~~ 야호

전부 초이스하고 인사후에!! 저에게 다가오면서!!!

귓속말부터 둘이서 속닥속닥 놀아도!! 분위기에

젖어들지 못하고;;; 계속 꿍해 있으니깐! 채린이가!!

하는 말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거냐고;;;??

절대 그런게 아닌데 말이죠!!

채린이의 손이 거침이 없는데 아무런 반응도 없고;;

나의 손을 불쑥 잡더니!! ㄱ ㅅ 으로 비벼주고 말이죠!!

끝나가는 시간에 맞춰서

저 혼자서 채린이랑 따로 진행하겠다고하면서!!

대표님에게 따로 전달하고~~

다들 배웅하고 혼자 다시 들어가서!!!

진행해버렸네요!!

매력덩어리!! 채린이의 끌림에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총 2타임하고 언제 또 놀러갈까

아침부터 일어나서 채린이 생각에 몇자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