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시원시원하고 후끈한 맛사지 , 땀뻘뻘나는 연애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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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팽이인생 작성일21-05-29 조회2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6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렉스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아
⑥ 업소 경험담 :
평소 자주가는 플렉스에 전화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가서 결제하고 샤워하고
방에 들어와 잠깐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 입장하네요. 항상 그렇듯 마사지로 몸 시원하게 풀고선
연애하는게 참 좋네요. 스파 다니는 맛이죠. 이래선 끊을수가 없죠.
관리사님이 입장했습니다. 저한테 살갑게 대하는 관리사님인데 오늘도 들어와서 참 좋네요.
오늘도 친절하게 인사 하고선 여기저기 체크하면서 눌러주네요. 뭉쳐있는 부분을 잘 콕 찝어내서 잘 풀어줘서 좋았습니다.
특히 허리나 등쪽너무 시원하게 풀어줘서 좋았죠. 압조절을 잘해서 그런지 아프지 않고 시원했습니다.
마사지가 너무 느낌이 좋아서 그냥 시원함을 느끼다가 어느새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군요.
그리고 스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참 손길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참 꼴릿한게 기분이 묘하면서 좋았네요. 정말이지 마사지 하고선 전립선은 진리 인듯합니다.
그리고선 관리사님 나가시고 오늘은 시아를 보러 이동을 해 봅니다.
참으로 섹시하고 이쁜 처자 입니다.
아담하니 외모도 섹시하게 생겼는데 목소리가 참 당찬게 깍쟁이티 안나서 참 좋네요.
오늘도 시아가 참 저를 호강시켜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옷을 벗고선 달려드는데 정말이지 이정도면 저보다 시아가 땡기는건가 싶기도하고
여튼 저야 적극적인 아가씨 좋죠. 참 아담한 사이즈인데 힘도 좋네요. 애무하는데 탈탈 털려버렸죠.
여기 저기 빨면서 존슨을 붙잡고선 젖꼭지를 빠는데 정말이지 존슨 뽑힐 뻔 했습니다.
그리고선 BJ하는데 왜이리 힘이 좋은건가요. BJ하면서 전기에 감전된듯양 그냥 경직되어 버렸죠.
어느샌가 콘 씌우고서 위로 올라 오는데 정신 없네요. 그냥 탈탈 털린듯합니다.
위에서 방아찍기를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느낌있게 느끼면서 넣고선 흔들기 시작했죠.
방아찍기 하면서 젖꼭지 까지 빠는데 정말이지 너무 좋아서 그냥 느끼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느낌있게 느끼다가 결국엔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 화끈한 아가씨라 좋네요.
사정 한 담에 현타와서 멍하니 있는데 시아의 큰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정신차리라구 하는데 지가 내 정신 내 빼놓고 무슨 ㅋㅋㅋ 여튼 시아가 친절하게 에스코트 해주고
저는 집으로 잘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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