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27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브라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엘사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브라더 야간 출근부를 보니 엘사 언니가 출근해 실장님께 

몇시에 되는지 물어보니 11시에 된다고 해서 기쁜 마음에 예약.

물론 여러 번 보고 지명 삼게 된 언니를 계속보는 것도 좋치만

처음 보는 언니에 대한 호기심도 나름 짜릿하고 쏠쏠함니다

강남으로 가는 발걸음이 평소보다 가벼운 건 이런 기분이겠죠..

정시가 되어 언니가 있는 방으로가서 노크 후 문이 열리는데

얼굴은 첫인상에 약간 이국적 스타일에

머리는 금발이고 의상은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몸매는 탄력적이면서 힙은 아주 탱탱하고

키는163정도에 가슴은 C+ 맞고 흡연합니다

 

입구에 들어섯을때는 살짝 차도녀였는데

소파에 앉아 음료 마시며 이야기하는데

어느덧 애인처럼 가가운 사이가 되었네요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 애무를 받는데,,,

저의 존슨은 마냥 좋아서 하늘로 솟구 치네요..

장비 착용 후 전투에 돌입 합니다..

보지는 냄새없이 깨끗하고 입구가 작아 귀두가 들어갈 때

꽉 끼는 느낌과 저랑 속 궁합이 잘 맞아서인지 쪼임도 좋고

신음 소리 또한 시간이 갈수록 리얼하고 자극적 임니다..

엘사 언니와 한 몸이 된 이 순간 만은

부러울 게 없고, 느낌이 최고네요,,^^

후배 위도 해보고, 여성 상위도 해보고, 마지막 엔 쩍벌하고

구멍 속으로 힘차게 왕복하는 저의 존슨과 오빠 오빠를

외치는 엘사 언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발사를~

완전 즐달,,, 담엔 투타임 예약 하고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