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 / 2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오피 경험담:

 동영상을 보다가 급 달림신이 영접해서 프로필을 살펴보다가

 키 큰 백마가 끌려 바로 전화로 예약을 했다 위치 설명까지 친절히 잘 해주신다.

 실장님을 만나 방 안내를 받고 드디어 방으로 입성. 매니져의 이름은 샤샤라고 했다.

(첫인상)

 프로필 그대로 키크고 쭉 뻗은 각선미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얼굴도 작고 모델삘 스러운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 맞는거 같다. 모델느낌.

 웃는 얼굴로 맞아주는데 귀엽다~ 

(와꾸,몸매)

 170이 넘는 키에다가 얼굴도 작고 딱 보면 그냥 모델 같다.

 직업이 모델이라 해도 잘못되지 않을것 같다. 와꾸도 나쁘지 않다.

 작은 얼굴에 요목조목 모여있는 눈코입. 어느것 하나 모나지 않고 이쁘다.

 몸매는 말할것이 없다. 살짝 마른 감이 있지만, 가슴이 없는것도 아니고

 골반이 작지도 않고 비너스상이 떠오른다.

(연애 반응 마인드)

 사실 연애가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아무리 이쁜들 시체면 어찌할꼬.

 근데 샤워때부터 애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내가 이 언니랑 사귀고 있다는 느낌도 들 정도..

 너무나 잘 해주고 잘 받아준다.

 애무와 BJ도 흡입력있게 잘 빨고 남자의 흥분을 어떻게 하면 이끌어내는지 잘 알고있다.

 삽입시에도 잘 조여주는게 하마터면 금방 쌀뻔 했다.

 간신히 조절해가며 정상위와 마무리는 뒤치기로 했는데 조임이 상당하다.

 처음에 조절 못하면 훅 갑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