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몸에있는 정액 싹다 싸고싶은 세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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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미 작성일21-05-29 조회20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28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벚꽃
④ 지역명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미
⑥ 업소 경험담 :
세미씨 만나고 왔습니다 세미씨 또보고싶네
오늘 세미씨를 만난건 정말 잘한거지만 실수한게 딱 하나 있어요
원샷으로 만났다는거 정말 크나큰 실수죠
제가 이렇게도 멍청한 사람이라는걸 오늘 깨달았죠
실장님 말 들었으면 더욱더 즐달 하고 집갈수있었는데
처음보는 매니저라 내상입을것같아서 원샷으로 잡았는데
내상은 개뿔 섹스상을 줘야할판이네요
어쨋든 썰좀 풀어보자면 샤워할때 온몸 싹다 씻겨주고
소중이도 씻겨주고 소중이 대충 씻겨준다음 물로 행구고 바로 입으로 들어갑니다
입에 물고 놓아줄 생각도 하지않고 입으로 싸게 만들라는건지..;;
버티고 버티고 또버텼습니다 남자생각하면서ㅋㅋㅋ
샤워 끝나고 물기 다 닦아주고 침대가서 누우면 본게임 시작
젖부터 발가락까지 혀가 내려가는데 상당히 하드합니다
소중이 입에 물고 혀로 이리저리휘젓는데 또 갈뻔해서 남자생각했습니다
애무후에 위에 올라타서 애무도 안해줫는데 혼자 빨다가 흥분했는지
벌써 흥건한 ㅂㅈ속으로 부드럽게 삽입이 되네요
위에서 몇번 뛰니까 벌써 자극이 와서 안되겠다 싶어
정자세로 자세를 바꾼뒤에 천천히 귀두로 클리좀 비벼주다가
깊게 넣고 풀파워 풀스피드로 박다가 콘돔 넘칠정도의 액을 싸버렸네요
즐달 쌉가능이구요 역대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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