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민니 볼기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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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박잼 작성일21-05-29 조회20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이중생활
④ 지역명 : 수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니
⑥ 업소 경험담 :
업소 안달린지도 오래 되어서 뒤적거리다 보니 못보던 업소가 생겼네요
후기를 보아하니 네티가 많네요.
그렇담 저는 청개구리 기질로 민니를 만나야겠다 생각하고
바로 전화 박았습니다.
실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네요? 기분좋게 통화이어나갑니다.
민니 바로 예약가능하냐고 여쭤보니 바로는 조금 힘들고 1시간정도
후에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예약잡고
혼자 집에서 어떻게 혼내줄지 이미지트레이닝 해봅니다.
여러자세도 취해보고 흠.. 준비운동은 끝났군요
어느세 예약시간이 다가와서 바로 출발.
호수 안내받고 바로 올라갑니다.
똑똑~ 1..2..3...4.. 찰칵 하고 문이열립니다.
오우 실사 그대로의 친구네요 마음에듭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뒤돌아 걸어가는 민니의 뒷모습을 보니
이야 ㅆㅂ 볼기짝이 아주 완벽합니다. 이따가 저기에 쑤셔박을생각하니
벌써부터 불끈불끈해지네요.
얼른 샤워 마치고 바로 싸비쓰 받으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싸비쓰 너무 오래받으면 본게임에 지장 갈까봐 제가 멈추고
민니 몸을 조금 건드리면서 꽃을 적셔봅니다.
윤활유 필요없겠네요. 물이 상당합니다.
바로 장비착용하고 때려박습니다. 상당한조임... 굳,, 좋습니다
팔짱을 끼게 만들어서 가슴을 더욱 모으게 만듭니다. 와 장난없네~
느낌이 슬슬 오기시작합니다.
오늘 저의 목적은 볼기짝 한대 후려갈기기 입니다.
아 물론 사전에 미리 말하고 허락 받았습니다
쭉진행하다가 극에 달했을때 잠깐 뺴주고 뒤치기로 바꿉니다.
살살진행하다가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볼기짝을 한대 때려봤습니다.
이것도 기술인게 소리만크게 나고 안아프게 때려야 좋아합니다.
민니.. 하드하군요 볼기짝 때렸더니 앗~흥~ 소리가 나옵니다.
이야... 거기서 터져버리고 저도 그만 마무리 되어버렸네요.
확실한 달림이였습니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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