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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이렇게 지리는 쎅녀를 숨겨놓고 보신겁니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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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수르 작성일21-05-29 조회766회 댓글0건본문
실장님이 입이 마르도록 극찬을 하시는 크림이
역시 극찬을 하는 이유는 다 있는법인것같습니다
방에 들어가기 전, 아마 한 번 보면 계속 보고싶을거라던 실장님의 말씀
에이 설마라는 생각으로 크림이를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만난 크림이는 뭐랄까 ... 일단 우린 분명 첫 만남이였는데
우리 방의 분위기는 정말 자주만나던 사이같았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성스럽고, 나긋나긋한 성격의 그녀지만 옆에 착 달라붙어 미소를 짓는 그녀
마치 나를 꼬시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연애는 또 얼마나 화끈하게 즐기게요.
크림이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이
오로지 와꾸와 애인모드로 밀고나가는 매니저 같습니다.
근데 그 애인모드가 ...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다는 점
그리고 그런 와꾸와 몸매를 그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다는 점
나는 깨끗한 그녀의 몸을 천천히 더럽혔습니다.
나의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반응하기 시작하던 크림이
어느샌가 그녀의 이쁘고 깨끗한 꽃잎에는 물이 가득차기 시작했고
그 물은 곧 넘치기 시작하며 흘러내리기 까지했습니다.
그리고 터져나오기 시작하는 그녀의 신음소리. 그렇게 우린 하나가되었네요
부드럽게 키스를나누며 즐긴 그녀와 불같은 시간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입술을 격하게 탐하기 시작하던 크림이
그리고 더 깊은 박음질을 원하는 듯 다리로 허리를 감싸던 그녀의 모습
그녀와 함께한 모든 시간은 정말 최고라고 단언할 수 있겠습니다.
기분좋게 입맞춤을 하고 퇴실하는 했습니다. 당연 재접도 약속했지요
골수지명들이 엄청 많아서 예약잡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 예약전쟁을 뚫고라도 꼭 봐야할 언니가 아닌가 싶네요
실장님의 말이 딱 맞았습니다 ... 한 번 보곤 못 끊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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