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과 마음을 한순간에 빼앗겨 버린 청순미녀~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카카오톡
sking
텔레그램
업체후기

안마 | 나의 몸과 마음을 한순간에 빼앗겨 버린 청순미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돈따러왔수 작성일21-05-29 조회816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빛나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 친구랑 오랜만에 놀다보니깐....  



급 달림신이.... 지갑사정 확인하고 ! 답십리 SM으로 달려봅니다.  



친구는 지명이 있는지 지명언니를 보고 저는 와꾸가 이쁘다는 빛나를  



와꾸파인 저에게 빛나언니는 ...



오피에서도 힘들게 볼정도의 와꾸와  슬림핏의 몸매  



옷 맵시도 무척 스타일이 있습니다. 홀복이라는 느낌이 없구요  



고급진 청담동 며느리 느낌나구요 . 말수가 조금 없다보니  



살짝 어색해질수도있지만 빛나가 알아서 조절해줍니다.  



이쁜얼굴값 합니다 ^^... 샤워를 같이하는데 .. 속살이..  



정말 부드럽고 피부에선 물광효과가... 코피 쏟을뻔했습니다.. 



서비스를 그닥 좋아하는건 아닌데 빛나가 해주는 서비스는  



소프트하면서 굉장히 흥분이 많이되네요 . 아이컨텍을하면서  



애무를해주는것도... 윙크까지 날려주는데.. 큐피트 화살맞은거같아요  



그 다음으로 키스를하면서 빛나와 합체를합니다..  



진짜 신혼부부같으면서 되게 좋군요 ㅎㅎ 현실 신혼말구요  



드라마 신혼같은 느낌 부끄러우면서.. 서로 좋아서 안달난것 마냥  



빛나와 음양합일 되는순간.. 둘은 미친듯이 키스를하면서  



절정으로 치닫고있습니다.... 빛나의 신음소리가 고막을 강타하고  



저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지면서... 한동안 같이 누워있다가.. 



도저히 힘이 나질않아.. 빛나가 알아서 척척 ㅜㅜ 지금생각하면  



이쁜언니......고생만 한거같아서 미안하네요 ...  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