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수산시장급 활어반응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텔레그램
카카오톡
sking
업체후기

건마 | 주문진 수산시장급 활어반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승짭이 작성일21-05-28 조회259회 댓글0건

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 27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구미 시크릿


④ 지역명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아가씨 프로필이 없어서 고민 하던 중 일단 쪽지를 보내봤습니다

 

믿고 방문하시면 스타일 미팅 빡시게 해주겠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바로 전화하고 예약을 잡고 도착했습니다 구미터미널에서 가깝더군요


여자실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히 설명해주네요

 

덕분에 바로 지갑을 꺼냈습니다 

 

계산을 하고~ 어디론가 이동~

 

드디어 문이 열리고 아가씨 얼굴이 보였습니다

 

제가 만난 아가씨 이름은 안나

 

 

귀여운 와꾸에 정말 뽀얀피부 살짝살짝보이는 C컵 정도의


풍만한 가슴을 보고 있자니 바로 달려들고 싶더군요


캔커피 한잔하고 물다이로 언니와 함께 올라갔습니다


끈적이는 오일이 닿을때 나도 모르게 움찔


그 순간 언니의 명품 가슴이 내등판을 휘젓고 젖꼭지의 감촉이 감미롭더군요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하더니만 목덜미부터 빨면서 천천히 내려가서


내 ㄸㄸㅇ를 잡고 ㄱㄷ를 혀로 약올리는데 순식간에 달아올랐습니다


 


침대로 끌려가 빠떼루자세로 눕혀지고 안나가 혓바닥으로 ㄸㄲㅅ 해주는데


이건 뭐 깔짝깔짝이 아니고 걸쭉하게 빠는 압력이 얼마나 쎈지 아차하면 괄약근 조절 실패할뻔 했습니다


공수교대해서 나름 남자의 자존감을 살리고자 마인드 컨츄롤을 해봅니다


여기저기를 혀로 누비고 다니는데 내혀가 안나의 ㅂㅈ에 닿자


부들부들 떨며 신음소리 내 뱉을때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었습니다


 

주문진 수산시장에 있어야 할 활어가 여기 있더군요 

 

정신을 못차리는 와중에 하얀 액체가 막 흘러나오고


안나가 도저히 못참겠다고 ㅋㄷ을 급히 씌우드만 위로 올라가서 냅다 꽂아버립니다


젤도 사용하지 않고 쑤욱 빨려 들어가는 것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솔찍히 이런 경우는 처음이였습니다


나보다 더 애가 탄 거 같은 안나의 홍조된 얼굴을 바라봅니다

 

숨을 헐떡이는 걸 바라보니 뭔가 뿌듯함이 밀려듭니다

 

이 사람 진짜 흥분한 같습니다


방아를 찧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좀더 깊숙이 하고싶은 마음에 안나를 

 

엎드리게 한 뒤 뒤치기 시도해봅니다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때 마침 안나의 신음소리고 커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안나의 뜨거운 ㅂㅈ속을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안나가 거친숨을 몰아쉬고있는 나에게 고생했다며 꼭 안고서는 엉덩이 토닥여주더군요


다음을 기약하고 방문을 나섰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