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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미라 나는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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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트코인 작성일21-05-29 조회2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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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수요일 오후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캐슬 테라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  라




⑥ 업소 경험담 :근처의 다른업소에 있을때부터 많이도 보아온 미라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의 초극강 미라입니다


 


꽤나 많이 보아왔어도 흐트러짐없는  오히려 조금이라도 더 즐거움주려 노력하는 미라


 


시간이 남으면 옆에누워 이야기하며 웃기는 말이 아닌데도 뭐가 그리도 우스운지 잘웃어주는


 


미라가 그래서 좋습니다


 


오늘도 웃으며 들어오더니 느닷없이 제가 입고있던 가운을 풀더니 위아래 번갈아가며 입으로의 애무와


 


비제이를 하며 저의 영혼을 털기 시작합니다


 


정신이 혼미해저갈때쯤 빠떼루자세의 뒷까시 여기서 저의 마음속은 애국가를 시작하는데 1절은 커녕 반도안돼서


 


스톱을 외치며 빼고는 반쯤나간 정신을 추스립니다


 


너~너 진짜 너도한번 당해봐라 보빨을 시전하니 이번엔 미라가 정신을 못차립니다


 


저를 확 밀어내더니 가쁜숨을~~~


 


이틈에 남상부비와 하비욧으로 장렬히 전사합니다


 


미라야 도대체 여기는 어디며 어디를 다녀온거냐?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한동안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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