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힐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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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소리 작성일21-05-29 조회22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주전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힐링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미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입실하니 마음이 편안하네요..ㅋㅋㅋ
티안에 샤워실이 있어 편하게 씻은 후 누워있으니 유미 매니져의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인사 후 간단히 담배한대 피우고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벌써 마사지가 끝났네요.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생각하시는 것보다 시원합니다. 조물조물이랑은 거리가 있어여 시원시원했습니다.
뒷판부터 바디한번 타주고 뒤에서 꼭 안아준뒤 목덜미부터 혀로 부드럽게 내려가네요. 받고있으면 온몸에 소름이 쫚 돋는게 아주 좋습니다. 다른곳에서는 비슷하게 해도 이이렇게소름이 돋지 않았었는데... ㅎㅎ
뒤로 돌아 목부터 혀로 다시 내려갑니다. 다시 소름이 돋을 때 쯤 ㅂㅈㅇ 시작.. 온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네요.
이후 시원하게 ㅎㅂㅇ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요즘 유명한 매니져님들 복귀하는거 같은데 다시방문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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