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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푸딩처럼 부드럽고 진공흡입기 처럼 빨아주는 지영이의 핸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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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촉촉촉촉 작성일21-05-29 조회2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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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날짜를 정해놓고 달리지 않고 급달신이 오면


 


그때마다 충동적으로 가는 스탈인데 오늘이 그런날 이였습니다


 


일하는 내내 물뺄생각 가득에 집중도 안되더라구요


 


 


 


결국 어디갈지 생각하다가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물도 빼자하고 카이스파를 찾았습니다


 


몇번 가니 아는척 해주시더라구요 괜히 기분 좋아집니다


 


샤워하고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꾹꾹 잘 눌러주십니다


 


요새 허리가 좀 안좋아서 허리쪽 위주로 많이 해달라고 하니  확실하게 풀어주시네요


 


여기 마사지사분들은 전부 실력이 출중해서 누구 지명할 필요없이


 


그냥 아무나 랜덤으로 해도 내상이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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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번개같이 마사지 타임 끝나고 서비스 시간 다가옵니다


 


마사지 추가할까 했지만 다음 달림을 위해 킵해두고 그렇게 지영이를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아담하니 포켓걸 느낌이 나는 몸매입니다


 


 


 


본격적인 서비스타임 시작하니 제위로 부드럽게 올라타


 


위에서부터 훑고오듯 제 온몸을 빨아줍니다


 


점점 밑으로 내려와 기둥에 닿으니 스킬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부드러운 혀놀림에 입에 바로 뿜어버릴뻔 했지만


 


가까스로 참아내고 천천히 가슴이랑 엉덩이 주무르며


 


결국 입에다 올챙이들 다 방출했네요


 


끝나고 나서 옆에 같이 누워있길래


 


귀엽다고 해줬더니 좋아하며 품에 쏙 안기네요


 


이런 적극적 언니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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