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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에리카+1(24시초이스백마)❎ 모델출신에 뉴페이스입니다~ 완전 잘 빠졌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쥬나나나 작성일21-05-29 조회176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05. 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리카


⑥ 오피 경험담:


비가 오다말다 하는 변덕 스러운 날씨 덕에 더위가 한풀 꺽였지만

날이 별로여서 친구와 치킨에 소주를 한잔하고 있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잔 두잔 걸치니 여자 생각이 물씬 나는구나...

친구를 꼬셔 같이 가고 싶었지만, 업소는 절대 안가는 친구니.. 친구 몰래 사이트를 열어

초이스 백마 프로필을 뒤젹거리며 언니들을 살펴보고 있었다.

소주 한잔과 프로필을 번가라 가면서 보던 중 슬랜더에 글래머라는 문구가 딱 눈에 띈다.

화장실 가는척하며 바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미리 하고 2차로 간단히 맥주를 먹자는 친구에 말에

예약을 2시간 뒤로 맞추고 가볍게 맥주한잔하고 업소로 향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향했다. 문을 여니 살며시 웃으며 나를 맞이해준다.

침대에 앉아 담배를 한대피고 씻으러 들어가는데 옷을 벗으니 에리카 언니의 몸매가 보인다.

아까는 옷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았는데, 벗은 몸을 보니 마른 체형에 가슴과 힙이 큰게 딱 내 스타일이다..

빨리 씻고 나와 다시 침대에 앉아 내 옆에 앉는 언니를 보며 가슴에 한손을 올리고 한손은 다리 사이로 가져가본다.

서로의 손에 몸을 맡기며 애무를 하니, 점점 뜨거워지며 달아오른다.

언니에게 BJ 서비스를 부탁하니 밑으로 내려가 내껄 손에 잡으며 입에 넣어준다.

이제는 그녀를 제 위에 올려 여상 합체를 시도합니다~

제껄 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잘 넣어주더군요 이미 그곳은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흥건해 졌으니 바로 뿌리까지 들어가 버리네요~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돌려주니 제 손길에 따라 부드럽게 움직이더군요

역시 허리 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다리를 오므리니 쪼임이 단단합니다..

너무 자극적이어서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 그녀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 마무리했네요

정말 생에 이렇게 자극적이고 마무리까지 황홀한 경험은 별로 없지 싶네요 재방 예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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