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 마샤 & 업소프로필 ] 제 기준에서 정말 에이스? 백마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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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승23 작성일21-05-30 조회17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일전
② 업종명 :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백마기획사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샤
⑥ 업소 경험담 :
프로필 두곳중 백마기획사에서 마샤에게 더 끌려서 예약했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니 마샤방으로 안내해주더라구요
마샤의 첫인상
긴머리에 금발에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우리의 로망 금발아이입니다.
역시 서양애들 이목구비 뚜렷하고 미소지을때 입가 미소 너무나도 이뻤습니다.
전체적인 얼굴이미지는 귀여움보다는 아주 이쁜얼굴입니다.
슬림한 몸에 길쭉한 키 이래서 속옷모델은 서양애들이 메인이구나 라는걸 알수있었네요
보는순간부터 흥분이 많이되더라구요 , 쇼파에 앉아서 마샤가 주는 오렌지쥬스 한잔마시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 처음에는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갈수록 금방 친해지는 스타일이네요
샤워서비스라기 보다는 함께 샤워하면서 마샤에게 씻김당하는데 특별한 서비스가 있는건 아니지만
마샤와 다 벗고 함께 씻고있으니 좋더라구요 . 샤워하는 내내 제 똘똘이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네요^^;
역립 빼는거 없습니다. 오히려 잘 받아주면서 제가 좋아하는 부위 위주로 오래해주는 편입니다.
소중이 냄새 1도 없습니다 . 역립시 반응 좋고 왁싱이 잘되어있어서 그런지 애무할때 편안했네요
콘 씌우고 연애하면서 부들거릴때 그때 많이 흥분되어 금방 사정했네요.
서양애들과 연애경험이 없어 마샤가 정말 최고의 백마다 라는걸 말할수없지만
그래도 제 기준에서 너무나도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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