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조선시대였다면 넌 마님 난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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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반점 작성일21-05-30 조회84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주말을 맞이해서 조공 바칠거 한뭉태기 싸 들고 언제나 처럼 방문하는 애플
샤워장으로 이동 씻고 가운 입는데 바로 언제나 설레는 그 한마디 '모실께요~'에 스텝형님 따라서 엘베타고 올라 갔더니
실장님에게 인사 및 조공드리고 스타일 미팅 하는데 추천 하는 언니가 있어 뒤돌아 볼것도 없이 그분 픽(실장님 추천은 언제나 진리니까)하고
샤워장으로 이동 씻고 가운 입는데 바로 언제나 설레는 그 한마디 '모실께요~'에 스텝형님 따라서 엘베타고 올라 갔더니
아주 단아한 외모를 가진 언니야가 상긋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뭐가 그리 좋아서 웃냐는 물음에 단아한 외모의 언니 얼굴과 잘 어울리는 의상때문에 너무 좋아서~ 하고 있으니 부끄럽게~~~ 하면서 시작된 수다타임
이야기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머리 단정하게 정리하는고 자연스럽게 탈의하는 언니 모습에 쥬지녀석이 먼저 신호가 불끈들어와서 가운 사이로
붉은 기둥 하나가 솟구쳐 오르는데 그거 보더니 바로 유리 언니가 ㅅㄲㅅ를 그냥~ 아주 찰지게 그냥~ 해주는데 머리 단정하게 정리한 모습이 마치
조선시대 마님같은 느낌? 한복이 정말 잘 어울릴듯한 춘향이 같은 느낌의 언니인데 그런분이 동생을 물고 빨아주니
저도 모르게 '아아~~ 마님~~~ 돌쇠 죽습니다요~~~' 하면서 드립쳤더니 ㅅㄲㅅ해주던 유리언니 빵 터져서 뒤로 자지러지던
(의도치 않은 상황극 + 개드립이 ;;;;) 그렇게 언니의 서비스 받다가 이렇게 어이없이(?) 서비스 종료 하고 언니 손에 동생녀석 잡혀서 탕으로 이동하여
물다이위에 뒤돌아 누으니 아주 꼼꼼하게 뒷판 타 주는데 와~~~ 진짜 엄청 오래간만에 이렇게 한군대도 비는거 없는 부황 + 뒷판 타는 서비스를 받고
있으니 발기력이 하늘로 찌를 때 쯤 응까시가 작열하는데 이미 뒷판탈때의 꼼꼼한 모습에서 어떻게 응까지 할껀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네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라고요.... 엄청 좋았습니다(이이상 표현을 못하겠네 이거~)
그렇게 약점(?) 공략당해 부들부들 떨고있으니 '오빠 돌아주워주세요~' 라는 말에 돌아 눕는데 이미 하늘을 찌르는 쥬지를 보더니 바로 히비욧부터 해주는데
크.... 진짜 각도 조정해서 바로 꼽고 싶던 욕망 겨우겨우 억누르고 있으니 이번에는 다시 BJ가 작열을..... 너무 기분 좋은 덕분에 저도 흥분을 주체 못해서 허리가
들썩들썩했더니 언니가 조금 힘들어 하면서도 받아주며 장시간 BJ를..... 덕분에 너무 기분 좋아서 '앞판타는거고 나발이고 바로 다이 이동해야겠다!'하는데
BJ 끊더니 kiss 하면서 손으로 대딸해 주다가 귓가에 '지금 너무 흥분했으니 앞판 타는동안 좀 가라안히면서 즐겨~' 하고는 목선따라 내려가서 발끝
까지 부황 + 언니 꽃잎으로 바디타 주는데..... 이거 흥분이 가라안기는 커녕 더...... 덕분에 자꾸 쥬지가 깔딱깔딱 거리니까 언니 앞판타면서도 수시로
손으로 입으로 기타부위로(응?) 쥬지 가지고 놀다가 이제 마른다이 가자~ 하는데..... 얼라리? 벌써 콜이???? 유리 언니도 당황하면서
'오빠 반응이 너무 재미 있어서 거기에 심취해서 너무 놀았나보네.... 콜 신경쓰지말고 우린 계속 놀자' 하면서 절 밀치고는 69자세로 ㅅㄲㅅ 해 주면서
아까부터 눈으로만 본 유리언니의 꽃잎이 드디어 가까이에 와서 살포시 입 가져다 댈려는데 와... 안쪽에서 부터 엄청난 열기가 뿜어저 나오는게
'절 가지고 놀면서 유리 언니도 달아올랐구나!' 싶은마음이 들다보니 정성들여 꽃잎 탐방을 시작하였더니 금방 꿀물이 똑똑 떨어져 나오니 시작하는데
그거 탐할려고 더욱 개걸 스럽게 햩고있으니 어느새 장갑 끼운 유리 언니 '더이상 안되겠오 오빠 빨리 하자~ 근데 오빠덕분에 힘 빠져서 내가 위에선 못하겠어
미안하지만 오빠가 올라와줘요♡' 하는데 그 단아한 외모로 (참.... 지금 말들 마니 순화시킨 버전입니다.... 상황전달하기위한 특단의 조지!ㅋ) 그렇게 말하니
다시한번 '마님 올라갑니다' 하면서 유리 언니랑 합체! 하는데 크.... 역시 슬림한 언니라 그런가 구녕도 슬림한게 쫍아...... 큰일났다 이러면 조금만 쪼아줘도
바로 내가 죽어나갈껀데 라고 생각하면서 살포시 피스톤질 시작하는데 언니 안으로 헤치며 들어갈때마다 언니의 활어반응이.... ㅗㅜㅑ
그 반응 덕분에 자신감 얻어 언니 쪼음에 못 참더라도 난 달린다! 라는 마인드로 파워 피스톤질 하였더니 아니나 다를까 금방 올라오는 느낌에 자세 바꿔서
조금이라도 더 언니 맛봐야 하는가? 하는데 그 생각 딱 하는 순간 양 다리로 제 허리 감싸면서 '오빠 더더더~ 더 해서 내안에 다~(이하생략)'에 이느낌
이기분 그대로 달려! 상태가 되어서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장렬히 전사....... 했습니다.
그 상태로 서로 껴안고 꽁냥꽁냥거리다가 (자꾸 울리는 콜은 무시하고 ㅋㅋㅋ) 유리언니가 좋았다면서 엄청 꼼꼼히 씻겨주는데 그모습에 다시금 힘이
들어가는 쥬지녀석..... 을 맛보기(?) BJ살짝 해주더니 다음에 또 만나자는 유리언니껴안고 아쉬움의 찐한 키스후에 퇴실해서 후미팅 겸 조금 수다떨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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