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메로나와 90분간 질퍽한 놀이(feat. 메로나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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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롬하츠모자 작성일21-05-30 조회81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5.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메로나
⑥ 업소 경험담 :
누구나 달리다보면 정착하게되는 그런 업장 한두군대쯤 다 가지고 있자나요?
저에게 그러한곳중 하나가 바로 분당-퍼스트 입니다
친구들 만나기 좋은곳이 분당이라 (저빼고 분당에서 사는 이런 갑부놈들 ;;;)
불금을 맞이해서 저녁겸 반주하며 친구놈들 즐겁게 만나고 다들 해어지는데 오늘도 역시나 달림신이 강림
약간의 조공꺼리 준비해서 퍼스트 입성하니 언제봐도 아름다우신 춘향상무님과 쭈실장님이 정겹게 반겨주십니다 ㅎㅎ
조공드리며 스타일미팅.....은 패스! 오늘은 꼭 보고 싶은 분이 계셔서 그분 콬 찍어서 말씀드리니 대기시간 길어서
'막차 못탈껀데?' 라고 걱정해 주시는 쭈실장님.... 오늘 꼭 보고 싶어서 온거니까 걍 숙박하는한이 있더라고 보겠다고하니
'그럼 샤워하고 방에서 쉬고 있어'라는 말에 조용히 추가로 말 한마디 더 했으니 스페셜무한코오~~~~~쓰로요!!!!
그래서 락카키 받아들고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방에 뜨뜻하게 누워있으니 절로 눈이 감기는게 살짝 졸고 있는데
쭈실장님이 '가자~~' 하면서 절 깨워주셔서 간단하게 세수만 다시하고 (혹시 눈꼽 끼였을까봐 ㅋㅋㅋ) 만난 오늘의 매니저님이자
몇주동안 보고싶어서 전전긍긍한분이 누구인고 하니 '메로나'님 되겠습니다 ^^
프로필에 보이는 자연산 D컵 + 하드한S.V 에 꼭 뵙고 싶었는데 그간 타이밍이 안맞았는데 오늘은 숙박하겠다는 각오로 온거니까...
짧게보면 아쉬울까봐 무한코오쓰까지 선택한거에 기대감과 흥분감을 안고 쭈실장님 따라가니
큰키와 쭉쭉빵빵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키는 의상을 입은 이쁜 언냐가 반갑게 반겨주자마자 바로 품에 폭 안겨오며
가운안으로 손이 쑥 들어와 분신을 만지작~ 만지작 하는거에 기분이 좋아짐을 느끼며 이런기분 같이 느끼기 위해 참D의 찌찌를
욜케 졸케~ 만지고 부비부비 하고있으니까 가운 확 벗겨버린뒤 그대로 분신을 햩햩햩 하면서 절 야릇하게 올려보는데 오우야~
그 표정 너무 꼴릿한게 확 올라오는 느낌이 들고 있으니 바로 장비 장착하며 절 밀쳐서 눕힌후 여상으로 올라타서 떡질을 쿵떡쿵떡~~
분신녀석.... 메로나의 소중이와 부비부비하며 기분이 막 좋아지는거에 더해서 자연D가 눈앞에서 막 출렁출렁하고 오묘한 신음소리 막
내뱉기 시작하는 메로나의 움직임에 취하다가 드래곤볼에서부터 쭈욱 올라오는 힘찬 기운에 스퍼트 올리고자 아름다운 골반을 확 움켜잡고
더 강하고 스피드하게 떡질하도록 도와(?)주니 신음과 섹드립의 조화를 내뱉는 메로나에게 저도 섹드립으로 보답하며 1차 발싸......
그대로 절 껴안고 제위에 쓰러져 잔잔한 여운을 느끼는 메로나와 잠시 아무말 없지만 깊은 몸의 떨림으로 하는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찐하게 kiss하면서 수다와 꽁냥꽁냥을~~~ 시원한거 마시면서 수분과 체력을 보충하다가 샤워실로 같이 이동 메로나의 손길에 다시한번
깨끗해지다못해 부활해버리는 분신녀석... 그런 분신녀석을 (세삼스런) 맛보기 BJ하다가 물다이위로 절 올려 버리고 본격적으로 사까시하는데
메로나 언냐도 달아올라서 그러한가 아까보다 더 찐하고 딥한 사까시에 취해서 이대로 막 달려야 하나 하고 있을때 아쿠아를 본인몸과 제몸에
다 뿌려버리고 그 자연D의 찌찌로 문질문질 해주는데 아~ 이느낌 너무 좋아..... 이래서 물다이를 못끊지(큰 찌찌로 타주는 물다이는 짱!) 하고
있으니 고양이 자새 취해달라는 말에 기대와 흥분을 듬뿍한 상태로 자새 취하니..... 천국행 급행열차를 태워주는 메로나언냐....
야구동에서 보던 응까시 + 분신녀석 대딸 + @ 의 휘몰아치는 폭풍에 이대로 그냥 죽어도 좋아! 일정도의 쾌락이 휘몰아 치는데
한발 안빼고 이거 받았으면 분명 그냥 갈겨버렸을꺼다에 자신있게 한표 던집니다 ㅋ
메로나의 손과 입과 혀의 공격(?)에 천국행 급행열차타고 천국입구에서 아쉽게 돌아왔는데 이것이 끝이 아닌게..... 아쿠아 싹 씻겨주면서
전립선맛사지아닌 맛사지를!!! (분명 아쿠아 씻겨주는 손길......같지만 어떻게 보면 진짜 전립선 맛사지인게 ㅎㅎㅎ)
덕분에 씻겨주는거에 방심하고 있다가 살짝 지렸......을지도? (진실은 저 너머에...)
완전히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담배한대 같이 피면서 약간의 수다 및 쉬어가는 타임을 가지다가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같이 껴안고 키스키스키스~
서로의 혀를 탐하다가 어느순간부터인가는 서로의 육체 그 자체를 탐하고 있으니 이런 저런 자새를 취하며 서로를 갈구하다 완성된 69자세
서로의 소중이에 얼굴을 묻고 정신없이 갈구하니 어느순간부터 신음소리보다 야한 후르르챱챱하는 소리만 울려퍼지다 자연스럽게 장착된 장비에
이번엔 제가 공격권을 가지고 정상위로 먼저 메로나를 천천히 저의 느낌대로 맛보기 시작하니 점차 어쩔줄 몰라하며 격한 섹드립 날리며
저의 움직임과 행동에 맞쳐서 같이 떡질하니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복식조.... 이보다 더 좋을수 없구나!!!
정상위만으로는 메로나를 다 맛보는거 같지 않아 후배위로 측위로 여러자새로 달리면서 틈틈히 자연산 찌찌도 물고 빨다보니 다시 올라오는
분출의 느낌에 다시 정상위로 변경하여 하나가 되어 눈 마주치면서 라스트 스퍼트 올리기 시작하니 양다리로 절 감싸잡으며
신음과 섹드립 날리며 절 휘감아버리는 메로나에게 다시한번 모든걸 분출해 버리고 메로나 위에 쓰러지는데 절 밀쳐서 바로 눕히더니
'오빠는 될꺼같네' 하면서 분신녀석을 그대로 물고빨다가 손장난시작하니 발끝부터 짜릿하게 올라오는 그 느낌에 취하며
간다~ 가버린다 이러면 나 간다~~ 하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고있으니 시원하게 그냥 다 놔버리라고 응원(?)하는 메로나의 행위에 맞쳐
참고 버티며 즐기다가 시원하게 고래분출을..... 내.... 시오후키를 확 갈겨버렸네요 ^^;;;;
시오후키까지 당하여 온몸에 힘이 쭉 풀려버린 상태에서도 따뜻하게 메로나 껴안고 있으니 너무 좋......은데 너무 좋은데 벌써 시간이 훅
지나버렸는지 울려퍼지는 콜소리.....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 없어서 그냥 메로나언냐만 껴안고 키스하며 수다떨고있으니 다시 울리는 콜소리에
같이 탕으로 이동 메로나의 손길에 다시 깨끗해지는데 그 손길과 유혹적인 메로나언니의 육체를 보고 있자니 분신녀석이 다시 부활할려는게.....
덕분에 이런 힘찬녀석 오래간만이라면서 잠깐의 맛보기(?) BJ를 해주는데 확 연장해서 더 꽁냥꽁냥해 버릴까 하는 유혹이 막 몰아쳤지만
하반신은 너무 좋은데 눈이 슬금슬금 감겨오는게 (시오후키만 당하면 체력이 급 방전되서 졸려오더라고요 ;;;;)
아쉽지만 다음번에 또 찐득하게 만날것을 기약하며 아쉬움의 포옹과 뽀뽀후 퇴실하며 쭈실장님에게 엄지척! 하고 올려 드린 뒤
방으로가서 파워기절 ;;;;;; 해 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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