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애플_앙큼_반년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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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우짱 작성일21-05-30 조회77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작년 상반기
② 업종명 : ㅇㅁ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apple
④ 지역명 : 서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앙큼
⑥ 업소 경험담 : 반년전 내용이라 도움 크게는 안 될 듯
초행인 사람이라 검색한 내용만 믿고
텔레그램으로 예약이 되는곳에서 좀 예쁘다고 알려진 처자를 찾았어요
위치는 적당히 시선 눈총 없이 입장할만한 골목이고 시국 덕에 마스크도 끼고 다녀서 부담이 없네요
문앞 전봇대에서 계속 전화받던 사람이 사복경찰 그런건가 싶어서 잠시 쫄아있다가 뒤돌아설때 잽싸게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선 삼춘이 친절하게 맞아주네요 계단 지나가면서 마담? 삘이 나는 분이 지나가시는데 인사를 나누면서 좀 부담스러웠네요
샤워장은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깨끗하더랍니다
아직 이쪽 기준을 잘 모르지만 아씨를 처음 봤을때 귀엽다는 느낌은 들었고
다른 후기에서 이친구가 상중으로 뜬걸 떠올리고 대충 이쪽 기준이 어떻다 그런게 감이 왔네요
몸매는 과하지 않게 적당히 날씬해보였고
가슴쪽은 말랑말랑했는데 크기가 어떻다고 하기엔 많은 사람을 만져본게 아니네요
처자가 방이 빨간 조명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길래 둘러봤는데 대충 어두운 모텔방 느낌이 나는 방이예요
이게 빨간 조명이었으면 진짜 어색할듯한데 그런 방이 안걸려서 다행인가 싶어요
이성과의 육체관계를 해본 경험 자체가 많이 부족해서
아씨가 리드하는대로 따라가서 이것저것 만지작만지작 받고
오랄 이란것도 받아보고
그런데 웬지 자꾸 딱딱한 것이 이빨처럼 느껴진다는걸 깨달았는데
그래서 몰입이 잘 안 되고 깨지더라구요
제 차례가 오자 아주 단순하고 투박하게 가슴과 국부를 길지 않은 시간동안 핥다가(한 10분은 핥았어야 하나?)
한번 일을 치르고 나왔어요
허리상태도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지만
물건이 작은편이고 심지어 이날은 딱딱하게 서는것도 오래 못 가서
뒤나 옆 이렇게 자세를 바꾸려고 해도 들어가지질 않는탓에
아씨가 위로 잠시 올라가서 얼마간 몸을 흔든것 외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상위만 했네요
그래도 말랑말랑한 슴가를 많이 만져볼 수 있던거랑
함께 열심히 양치질을 한 아씨와 혀를 주고받는 키스를 열심히 할 수 있던건 좋았어요 사람 혀란게 마냥 부드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단단하데요 끈적하게 얽히는게 아니라 서로 토닥이고 쓰다듬는 느낌이 들었어요
워낙 제가 초짜라 그렇지 아씨가 나름 친절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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