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쁜 바디라인의 욕정과 쾌락이 치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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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국진 작성일21-05-30 조회85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우
⑥ 업소 경험담 :
연우의 뒤태가 더욱 저를 꼴리게 자극하네요.
한몸매 하고 이쁜 연우를 신드롬에서 보고왓습니다
첫인상부터 살며시 미소짓는 모습에 심쿵 제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몸매가 너무 이뻐요. 165의 키에 매끈한 피부와 함께 C컵의 가슴의 볼륨감을 자랑하고...
그리고 그 탱탱한 엉덩이와 길게 아래로 떨어지는 다리 라인 절로 침넘어갑니다~
무엇보다도 연우는 가슴과 엉덩이가 지나치게 예쁘고 탄력쩝니다.
얼굴을 묻고 마구 느끼다보면, 그 야말로 천국이네요.
게다가 향긋한 살내음~ 매끈한 피부결~ 그와함께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살가움까지...
키스를 하면 연우가 먼저 입을 열어 혀를 내밀고, 가슴을 만지면 제 얼굴을 끌어 가슴을 빨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연우의 그 탄성과 신음 봉지에 손을 가져가면 알아서 잘 대주고...
부드럽게 만져주면 또 허리를 움직이며 뜨거운 숨을 내뱉습니다.
이미 손가락이 흥건할만큼 젖어 있네요. 봉지를 빨아주니, 완전 반응이 대단하네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연우의 그 반응 뜨겁고 흥건합니다. 맛있어요~
bj를 받으면서 자극적입니다. 짜릿하네요.
콩끼고 연우가 위에서 집어넣었죠. 눈을 감고 살짝 찡그린 표정.
하지만 곧 표정이 풀리면서 눈을 뜨고 저와 마주봅니다.
살며시 웃어주는 연우의 얼굴을 보자마자 또 급 흥분됩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격렬하게 박았습니다.
뒤치기 자세로 박아대자, 연우의 뒤태가 더욱 저를 꼴리게 자극하네요.
신호가 오길래, 다시 돌아눕히고 마주보면서...
쌀때는 연우를 격렬하게 끌어안고 미친듯이 그녀의 입술을 빨아댔습니다.
격한 제 반응을 다 받아주면서 정말 끝까지 저를 꼬옥 안아주며 미소를 보며 마무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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