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더탑에서 뭔가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를 만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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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스벨트 작성일21-05-30 조회78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개인적으로 애인모드를 좋아하는편인데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면서
아담하면서 슬림한 뉴페이스 언니인 나나를 추천받고
간단한 샤워와 함께 가운을 걸치고 나와 직원분들의 안내를 받고 들어가는 순간~
정말 아까 이야기듣고 상상하던 아담하고 슬림한 귀여운 나나가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더욱더 놀랐는데요
음료한잔 마시며 어색한분위기도 잘 풀어주는 나나와 자연스럽게 가운을벗고
물다이로 ~_~ 원래 근데 물다이에대한걸 깊게 생각 안하는 1人이었는데,
나나언니가 제스타일이라 그런지 빠꾸없이 나나의 서비스를 맛볼려고
베드에누워 키스를 시작으로 소프트한 물다이서비스 시작!
슬림한 나나의 몸과 부드럽게 발라진 아쿠아오일에 플러스되는 촉감좋은 피부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느낌과 좋은스킬은 아니지만 꼼꼼하게 좋냐며 체크하고 느끼는듯한 리액션을취하면
금새알아차리고 집중공략해주는 나나를보며 참지못할꺼같아 역립 의사를 물어본후
흥쾌히 오빠그럼 안할려고했어?하며 69자세를 잡아주는데 꽃잎에 닫기도전에 고여있는샘물과
자극할수록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마음과 소중이를 추스리고 본격적으로 전투를 하기위해
언제나그랫듯 장착!!
정상위를 시작으로 후배위 여상까지 이어지는 촵촵촵
한품에 쏘~옥 들어올꺼같은 나나를 옆으로 돌려눕혀 갸냘픈 몸을 꼭 끌어안고 촵촵촵
아찔하고 야릇한 반응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크핫
정말 좋은 애인모드 마인드와 아담한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
거기에 반응까지 리얼하다보니 모처럼 이상형에 비슷한 여자를 만난거같아 기분도 굿
나오기전 샤워와함께 나나와 아쉬운 인사몇마디 나누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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