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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극성맞은 쪼임에는 애국가도 소용없더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꼬마메시 작성일21-05-30 조회3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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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말임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구미시크릿


④ 지역명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은비


⑥ 업소 경험담 :


시크릿 전화해서 예약하고 은비언니봤습니다


들어갈때 살짝 부끄러워하는 토끼상 은비언니 ㅋ


실루엣으로 보이는 몸매가 섹시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사이트보고 왔다니까 이것저것 물어보고 신기해 하더라고요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고... 


평범한 직장인이였다네요


돈 필요해서 시작했다던데... 명품 좋아하나? ㅎㅎ;;


뭐 어쨋든 스타트~

 

샤워후에 이어지는 물다이 섭스~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가 내 몸에서 미끄러질때의 그 황홀감 


어느덧 존슨의 각도가 최대강이 되어집니다 


웬지 모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게만 느껴집니다


완전히 몸을 맡기고 느끼기만 했지만 이번엔 제가 눕히고 어설픈 역공을 펼쳐봅니다 


탐스러운 가슴에서 한참을 머무르다 조금씩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조금씩 떨림으로 반응을 보이고 


드디어 비밀스러운 동굴에 다다르고 한참을 동굴에 얼굴을 묻어 봅니다 


어느정도 은비언니가 준비가 되었다 느끼고 CD 장착하고 조심스럽게 동굴로 들어 갑니다  


따뜻하고 또 따뜻한 기분좋은 느낌 움직임 없이 잠시 동안 그 따뜻함을 즐겨 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조심스러운 움직임 살짝 찌푸린 얼굴로 조금하게 신음소리를 내뱉는 모습이 


왜 이리도 섹시하게 느껴지는지 삘이 강하게 느껴 졌는지 저도 모르게 조금은 걸칠게 


움직이고 조금씩 가파져오는 숨소리와 신음소리 결국 버티지 못하고 토갱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은비언냐의 극성맞은 쪼임에는 애국가도 소용없더군요 


다음에는 돌아가신 조상님을 떠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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