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완전 꼴릿한 물바디 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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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형배 작성일21-05-30 조회32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29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마카오
④ 지역명 :칠곡삼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주말이라 예약을 일찍부터 하고 시간맞춰 도착후
실장님이 마중나오셔서 같이 입장했습니다~
프로필 보니까 매니저님들이 육덕은 없는거 같아서
저는 오늘 미나 만나봤네요 ㅎ
미나 후기는 좋은데 사진에 얼굴이 안나와서 걱정하던 찰나에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평타치는거 같아서 인사한 후에
샤워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ㅎ 마사지 서비스 받고 있는데
오일이 몸에 닿아서 미끌거리는데 앞뒤 다 받고 몸이 오일 범벅이라
미나랑 포응중에 자꾸 비벼지게 되네요 ㅎ 잠시 쉬다 샤워하면서 오일 씻고
옆 베드가서 조명 조절후 목부터 립 서비스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상위 부터
차근차근 자세 바꿔가면서 미나의 좁보를 휘저으면서 흘러나오는 철썩 소리와 함께
흘러나오는 신음과 같이 발사 했습니다 ㅎ 간만에 물바디받고 꼴릿하게
사정하고 온거 같네요 ㅎ 끝나고도 야릇한 분위기 남아서 가슴 한번 츄릅하고
샤워 하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땀으로 젖을만큼 즐달하고 왔습니다 ㅎ
무조건 다음 재방 약속하고 실장님의 배웅받으며 나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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