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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민삘 섹녀 하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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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묵따묵 작성일21-05-30 조회3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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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28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구미시크릿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니




⑥ 업소 경험담 :


 


 


백치미 같은 하니를 추천받아




문을 열고 들어가니 민간인 느낌이 강하고 지방에서 




보기드믄 외모를 구성하고 있으면서 몸매 라인 또한 탄탄하면서




슬림하니 눈도 도드라지게 동글하네요 




샤워하는데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하니에게 당장이라도 달려들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욕실 매트같은곳에 절 눕히고 미끄럼 타주는데




한발빼고 싶은 욕구를 겨우겨우 억누르며 




마인드 컨트롤을 해봅니다




분위기에 흥이오르기시작하고 신음소리도 야하게 나는데 업업!




매끈하게 잘빠진 라인을 팔로 감을때 느낌은 카스테라 같은 느낌이드네요




바로 CD장착후 삽입하는데 하니언니 조리퐁은 따듯하네요 하루만 쉬고 나와도




거미줄이 장난아니라네여 쏘옥!




피스톤질 할떄마다 숨소리넘어가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쪼임도 장난이 아니네요 




약약약~ 강강강으로 깊숙히 찔러넣어 발사 성공! 





하니를 껴안고 남은 여운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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