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허니

④ 지역명 :  광명 철산역부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하나 매니저 후기 입니다.

철산에서 유명한 곳이죠. 마사지와 서비스 두 가지 모두 잘하는 곳!

저는 하나 매니저를 주로 봅니다. 

방으로 입실하니 현이씨가 바로뒷따라입장 오랜만에 온거 아니냐고 살짝 화를 내네요.

그러면서 손은 벌써 저의 존슨을 조물딱 거리면서 가만히 내비두질 않습니다.

하나를 내 무릎위에 앉혀놓고 풍만한 가슴을 열심히 유린합니다.

하나는 유린 당하는데 기분이 좋은지 밑에가 뜨거워지고 있었고 

그렇게 한 5분정도 있다가 샤워를 하러 갑니다. 

이제 안마타임! 저는 사실 안마를 별로 중점적으로 생각안하는데 하나매니저는

확실히 안마를 잘 해요. 시원하고 그래서 웬만하면 꼭 안마를 받는거를 추천합니다.

이제 메인인 서비스 타임!

우선 침대에 뒤로 눕습니다. 그럼 간드러진 혀로 워에서부터 아래까지 훓으면서

온몸의 신경을 자극합니다. 그리고서 ㅃㅏ떼루 자세로 변경 후 ㄸㄲㅅ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 본 사람은 없죠. 너무 자극적입니다. 

그 자세에서 제 존슨을 뒤로 꺽어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다리사이로 보면 큰일 납니다.

참을 수 있으면 보세요. 

뒤에가 끝나고 앞으로 돌아서 또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혀로 자극!

이번엔 내가 널 자극시켜줄께라는 마인드로 가슴부터 그녀의 가슴까지 탐해봅니다.

이 매니저는 물이 많이 나와요. 달달한 물이 아시는분만 아실듯...

그렇게 서로 하이텐션으로 도달할때 부비부비 하비욧을 하면서 사정~ 그렇게 전쟁이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