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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경쌤/서영][실사투척] 지리게 마사지받고 .. 불같이 섹스하고!!! 팡팡스파 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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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쌤짱짱 작성일21-05-30 조회2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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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사지와 섹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싶었습니다.


이럴땐 역시 떡스파 아닌가요?


요즘 팡팡스파가 좀 궁금한게 떙겻는데 이참에 경험해봤네요!!!!




우선 실장님 ...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ㅎ


페이를 지불하고 기분좋게 안내받아 씻고 준비하고 나왔죠


짧은 대기시간 후 안내해주시네요




룸으로 안내받아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대화와 함께 시작된 시원한 호텔식마사지!!!


경쌤 마사지실력 예술입니다.


콕콕 포인트를 집어주며 적당한 압으로 나의 몸을 풀어주기 시작하는데


와우 ... 바로 이맛입니다 .. 몸이 풀리는기분


거기에 마무리로 진행되는 전립선마사지는 ... 어휴 자지 발딱 서게만드네요




시원한 마사지고 끝나고 자지를 껄떡거리며 누워있으니 매니저가 입장!


서영매니저라고 합니다




장신에 글램한 몸매// 뽀얀피부와 처짐없는 D컵 자연산 젖탱이


하 .. 이번달림 ... 완전 제대로 날 잡아서 달릴 수 있었지요




누워있으니 그녀의 서비스가 천천히 들어옵니다


나의 온 몸을 애무하며 나를 잔뜩 흥분시키는 그녀




삼각애무 > 무릎 , 허벅지 .. 사까시 이어지는 관전69와 본게임




D컵 젖탱이를 신나게 부여잡고 허리를 흔들다가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


히야 ... 역시 여자는 좀 글램해야 떡치는맛이 있네요 ㅎ


아참 그리고 마무리로 샤워서비스까지 ... 다른 스파랑은 다르네요^^




팡팡스파 ... 실장님, 그리고 마사지 관리사 경쌤!!! 마지막 서영이까지


이런 완벽한달림 진짜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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