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 / 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루나

⑥ 오피 경험담: 

오늘이 생일인지라, 친구들과 저녁과 함께 간단히 술을 한잔헀다..

역시 챙겨주는 매년 친구들과 생일을 맞으니 기분이 참 좋다..

술도 한잔 들어가고 평일이라 친구들도 다 집에 가버렸다~

역시 술이 들어가면 여자가 고픈 법인가.... 초이스 백마 프로필을 보게 된다.

생일이라고 말하니.. 추가할인 해주신단다~

역시 나의 입담^^ 어리고 피부가 흰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 루나 언니를 추천해준다..

사실 사이트를 보면서도 루나 언니도 눈에 들어오긴했었다..

도착해 방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어리고 이쁘면서 귀여운 루나가 맞이해준다.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뽀뽀해주고 싶네!

침대에 앉아 담배를 한대피고 샤워실로 향한다.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루나를 맞이한다.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서 손이 바삐 움직여주니 입에서 귀여운 신음소리가 나온다.

역시 영계는 영계인가.. 기분이 굉장히 좋다..

나의 것이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는걸 확인하더니 바로 BJ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늘은 숏타임인지라 그렇게 서비스가 길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게 분명헀다..

다음엔 롱타임으로 길게 서비스 받아야지..

장비를 착용하고 언니의 꽃잎을 보니 아까의 애무로 살짝 젖어있었는데 물기가 부족한거 같아

나의 똘똘이를 비비면서 합체 준비에 들어갔다. 점점 비벼주니 어느새 물이 줄줄 새고 잇어

바로 합체 시도!! 입구가 굉장히 좁고 안이 따뜻했고 안에도 좁았다.. 분명 좁보임에 틀림없다.

너무 좁아 온 신경이 그곳으로 몰려 바로 쌀뻔하지만... 그래도 한타임 참았다가

뒤로 자세를 바꿔 들어가니 아까보다 느낌이 더 크다.. 이건 참을수 없어 그대로 발사!!!

정자세보다 뒤로 하는게 느낌이 몇배나 더 오더군요..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엔 더 길고 오래 보길 바라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