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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어제 보고온 아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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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자는해병 작성일21-05-30 조회23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5월28일 어제요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sky업소
④ 지역 :영종도쪽요
⑤ 파트너 이름:아라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출근부 보다가 새로운 NF아라가 출근부에 있길래
실장님께 바로 전화해 봅니다.
후기보니 상당히 괜찮은거 같아서 바로 출발했네요.ㅎㅎ
처음보는데 플필이랑 싱크로율 좋구요.
아라씨 처음 인사부터 깔끔합니다.
가슴은 C컵 정도이면서 살결자체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아라씨 빨통부터 엉덩이까지 라인자체가 제가너무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샤워후 침대로 와서 그녀가 애무를 하는데 제 온몸을 혀로 훝고 지나가네요.
69시 그녀는 제 ㅈㅈ를 저는 아라를 빨아주는데 뽀송한게 보빨하기 넘 좋습니다.
정상위, 여상, 뒤치기다 좋습니다.
노콘으로 정상위로 들어가는데 신음소리가 묘하게 자극적으로 들리네요.
여상도 찰지지는 않지만 열심히 흔들고 있습니다. 뒤치기 뒤태 핏이 좋습니다.
허리 라인이 좋고, 몸매가 괜찮아서 떡 칠맛 나구요.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돌아와서 열심히 펌핑하면서 시원스레 사정해 봅니다.
시간이 남아서 그녀의 가슴을 쪼물딱 거리면서 이야기하다 나왔는데요. 애인모드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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