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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한달간 4번을 달린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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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븐0981 작성일21-05-30 조회2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5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화곡힐링
④ 지역명 : 까치산부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랑이
⑥ 업소 경험담 :
이젠 이곳에 단골인가 싶네용
근 한달간 4번을 다녀갔지만 후기 쓰는건 첨음이네요...
이번엔 설명 필요 없이 바로 사랑이어니 했습니다
이언니는 탱탱한 젖탱이 가장먼저 눈에 뜁니다 ㅎㅎ
언제 봐도 심장이 뜁니다..허리는 잘록하고 힙은빵빵하니
낭심저격 제대로입니다 좆습니다
여기올때마다 행복의 세레나데를 부르며 나오게됩니다.실장님 늘좋은 수질의
매니저를 영입하시느라 감사드립니다.
무튼..
언니가 먼저 다가와서 친절하게 챙겨주니까 이뻐보입니다
깊게 빨아재껴주는데..그자리에서 그냥 넣고싶은 충동이...
순간충동을 참지못하고 뒤치기 자세를 돌입하려던찰나..
앗..!실수다 싶어 바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래서 좀더 부드럽게분위기 조성하려고 조용히
누워있는데 우휴~~~ 침대위에선 완전 선수시네요
맛있게 제 몸 핧아드시더니 올라옵니다
여상위를 좋아하는데 언제쯤 올라오라 할라나 ~~한참 기다렸는데
할딱이면서 이내 해달라고 제스쳐를..
몸 예쁘면 떡칠때도 그만큼 맛이 좋은거 다들아시죠?
허리 잡고 흔드는데 아~~~뒤태도 궁금해서
뒤로 했다가 뒤태에 흥분해서 막 박아대니까 언니 신음소리에 더 흥분해가지고
계속 뒻치기 공격하다가 아름다운 힙뷰 때문에 그대로 사정 해버렸습니다
하..맛좆네요 끝나고 땀 딱아주시고..
완전..천상 여자입니다..
돈이있으니 이런여자 저런여자 땡기면 골라 볼 수있는 좋은 세상 됬는데
여성스럽고 다정한 여자 땡기는 날에는 꼭 다시 볼 매니저 네요
이상 즐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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