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달 전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블랙

④ 지역명 : 신도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낸시

⑥ 업소 경험담 :

낸시를 예약하는데 실장님이 낸시는 콘돔을 아파해서 노콘이 필수라고 했네요. 저는 어차피 노콘으로 할 생각이어서 상관이 없었지만 이점 참고 바랍니다.

시간 맞춰 찾아가고 낸시의 방으로 들어가니 가슴부터 보이네요 ㅋ. 이건 작고 마른 몸에 비해 큰게 아니라 그냥 큽니다. 사이즈 물어보니 36D라고 하네요. 샤워하면서도 그러고 침대에 누워서도 그랬는데, 가슴이 작은 매니저들은 해줄 수 없는 멋진 서비스들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삽입할 때도 워낙 좁보여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정해 버렸습니다.

낸시를 추천하고 싶으나 한 가지만 더 참고할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좁보 좁보하면서 좋아라 하지만, 낸시는 자신의 보지가 작아서 아파하더라고요. 제 자지는 지극히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낸시가 막상 보니까 너무 크다고 했습니다. 조금 더 얘기하다 보니까 전 손님이 낸시를 좀 아프게 다뤘나봐요. 이런 일을 하는 언니들은 안그래도 힘들어 하실텐데 아프게까지 다룰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난 그러지 않을꺼라고 달래면서 기분 전환해주니까 서비스도 잘 받았고, 삽입 전 서비스가 하도 좋아서 (그리고 하도 좁보여서) 사정도 빨리해서 나중에 저더러 good customer라고 칭찬까지 해주네요 ㅋ.

기본 매너 잘 지키고 아프게 안하면 아주 멋진 서비스 받을 수 있는 매니저입니다. 낸시를 추천하지만 이 점만은 꼭 참고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