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쳐다보는거에 흥분~준이의 섹시한 눈빛에 광기 발산~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텔레그램
카카오톡
sking
업체후기

안마 | 누가 쳐다보는거에 흥분~준이의 섹시한 눈빛에 광기 발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소하게무떼이 작성일21-05-31 조회847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준




⑥ 업소 경험담 :




16224124903985.jpg





요즘 평좋은 후기들 눈팅으로 많이 봐 놧었던 투핫~~

한달동안 열심히 일한 월급이 들어오는날 드디어 떨리는 마음으로 방문 함

어렵지 않게 도착해서 하이실장님과 미팅...

클럽코스라고 메인언니랑 놀다보면 어느덧 여자소굴이 되어있을것이라는...ㅋ

하이실장님의 말씀에... 콜...



안내받아가는 올라가니 현란한 음악과 여러빛의 불빛이 쏟아지는

뜨거운 그 현장.......거기서 준이 그녀를 보게됩니다

오빠 왜 이제야 왔냐며 섹쉬한 옷차림으로 맞아주는 준이의

손에 이끌려 의자에 앉게 되자마자 내눈앞에는 모르는 남녀가 ....

헉 그러더니 그앞에서 날 애무 한다. 이런거 좋아하냐고

물어본다.... 난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묘~~하게 흥분된다.



가운은 푸러해쳐 지며 애무를.....

혀놀림이 예사 스럽지 않다 거기에 가끔씩 들어오는 섹드립에

동생은 분기탱천 넣고 싶냐고 도발해오는 준이....

좀만 참아봐라며 어느새 온 서브언니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동생을 빨리고

나의 젖꼭지를 혀끝으로 농락하던 준이는 나에게 깊은 입맞춤을 한다

그리고는 오빠 안되겟다 그만 가자라는 말에 

고개끄덕이며 이쪽으로 오라며 끌려 갑니다.



내손을 잡고 룸의 침대로 가서 콘돔이 끼워지고

준이의 따듯한 곳을 탐하는데 섹시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준이~

아씨 준이의 눈빛이 겁나 흥분됨.

쪼임이 상당히 좋은 준이입니다.

열시미 떡치다가 발사하고 나옵니다.

집에가면서도 준이의 그 눈빛이 자꾸 아른거리네요

아무래도 내일 다시 방문해서 일대일로 한번 화끈하게 놀아봐야겠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