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소근소근 이쁘장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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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놈현 작성일21-05-31 조회81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토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제가 좋아하는 애인모드과~언니에대해 대략 설명듣고 간단하게만 샤워하고 바로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상냥하고 여성스러운 목소리에 꼬추가 빨딱 섭니다. 전반적으로 말이 많은 타입은 아닌데,
이쁜 목소리로 조곤조곤~얼굴도 인형처럼 귀여운 얼굴에~정말 안마에서 오랫만에 보는
미소 언니~ 속으로 오늘 즐달이다 예상해봅니다
사소한 농담에도 조용히 웃으면서 잘 받아주고~
슬쩍 슬쩍 보이는 보들보들한 피부의 매력적인 가슴골~~바로 만지고 싶었지만
매너상 참아줍니다
탕에서 살짝 씻겨주면서 사랑이의 손이 여기저기 자극하는데~~짜릿 꼴릿~
씻고 올라와서 간단하게만 하고 바로 침대로 갑니다.
옷을 다 벗고 침대로 올라오는데, 핑유가 빨아달라고 손짓하는거 같습니다
만져보니 탄력있는 물컹거림이 아주 느낌 죽이네요~~
전체적으로 애무는 소프트하면서 풋풋하기도 하고~애인이 해주는것처럼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젖꼭지 삼각 애무부터~BJ까지 작은 입으로 냠냠~잘도 빨아 먹네요~
옆으로 눕히더니~똥까시도 살짝 들어오고~~역립 자세도 취해주는데 조개에도 이미 물기가 촉촉~
꼴려 미치겠습니다. 바로 언니 눕히고 장갑끼고 바로 리듬있게 가슴 만지면서 정상위부터 꽂기 시작합니다.
흔들리는 가슴~잔뜩 흥분한 언니의 표정 거기다 신음소리까지 아...아...
그러다 여성상위로 바꾸고 허리도 제법 돌릴줄 알고~~
뒤로 돌려서도 해보고~ 다시 정상위로 돌려서 싱싱한 조개에 꽂아주니~제 기둥이 미친듯이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
그대로 발사합니다. 아~~~바로 이맛에 안마오는거죠
몇주간의 체증이 날아가는 최고의 한시간 이였습니다.
진짜 강력 추천 언니 맞네요 ㅎ 고맙습니다.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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