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상당히 끈적거리는 것 같으면서 애인모드 뜨거운게 참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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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신이 작성일21-05-31 조회75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희
⑥ 업소 경험담 :
슬림 쫙 빠진 C컵 소희양 회사 마치고 SM에 방문 했습니다.
실장님과 이야기를 해 보니 소희양이 출근을 했다고 하는군요.
지명도 있고 특히 다른 언니들 볼 때
마무리 못하시는 분들이 소희양을 보면 마무리를 한다고 합니다.
궁금증이 가시질 않네요. 바로 예약하고 결제!
스탭 분 안내를 받아 그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환하게 웃어주며 반겨주는 소희양.
말 많고 분위기를 굉장히 재미있게 만듭니다.
저도 좀 수줍음이 있는 타입인데 이 친구 보면서 그 수줍음이 많이 가셨어요.
그래서 그런가 만지작거리는 그녀의 손길에 똘똘이가 바로 기립하네요.
저도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들기 시작해서
너가 보고 싶어서 내 똘똘이가 인사하나 보다 라고 하니
웃으며 반갑다면서 제 똘똘이 끝을 입술로 앙! 하면서 살짝 깨물어 주네요.
그때 발사 할 뻔 했습니다.
여튼 꼬가 잡힌 체로 샤워장으로 이동 그녀의 손에 몸을 맡깁니다.
상당히 끈적거리는 것 같으면서 중간중간 귓 말로 섹드립도 넣어주는데 상당히 자극 적입니다.
샤워 후 서서 BJ도 받아보고 바로 침대로 이동한 뒤 그녀와 질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상이 정말로 장난 아닙니다. 넣었을 때 귀두 자극이 끝내주네요.
다른 자세도 필요 없이 그녀와 키스하면서 혹은 그녀의 C컵 큰 가슴을 만지면서
때론 그녀의 힘과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여성으로 끝을 냈습니다.
저 같이 수줍음이 있으신 분들도 크게 와꾸만 따지지 않는다면
시원하게 발사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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