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본능적으로 몸을 맡기고 연애를 즐기니...대박~~ 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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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웅의귀환 작성일21-05-31 조회77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개인적으로 와꾸과에 애인모드 좋은 언니는 일대일로 보는데
어찌 하다 보니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와꾸 지수를 보게 된 거네요
샤워하고 기다리다 몽실장님 손에 이끌려 3층 클럽층으로
저기서부터 이쁘장한 지수가 달려와 앵기네요
ㅎㅎㅎ 성격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쁘네요
동생놈이 우뚝 설 정도 됩니다.
옷도 홀복인 듯 란제리인듯 딥다 야시꾸리 하구요
투핫 야간 좀 뜸했는데 클럽으로 많은 언니들과 조우하니 느낌 점.
어라... 이쁜애들 많다~~
하지만 지수도 그중에 한명.. 스타일 미팅으로 추천 받은 거지만 최상의 선택이 되버린 듯
얼굴 이쁘장하고 키는 170초반정도 가슴도 풍만해보이고...ㅋ
방긋 방긋 웃으면서 오빵 오빵 하는 느낌이에 이끌려 의자에 착석 합니다.
양쪽에 언니들 잽싸게 달라 붙고
느낌이 BJ 시작
오우... 입술 느낌 좋아요...
하지만 서브 언니들도 좋더군요
오른손은 엉덩이로 왼손은 가슴으로 각각 인도하는 언니들
이름을 아쉽게 못물어봤네요.. 가슴큰 언니 짱일 정도로 적극적이네요
하지만 순식간에 먼가 덮치는 느낌으로... 의자떡을 시전 하는 느낌이
헐.... 간만에 만났습니다. 저랑 속궁합 좋은 언니.. 팬티 옆으로 제껴 꼽고 허리 흔드는데
아 이거 여기서 끝내 말아.....?? 내적 갈등 정말 심했습니다.
손을 빼서 느낌이 엉덩이 톡톡 치고 손에 이끌려 탕방으로
서비스 과감히 패쓰 샤워한번 더하고 애인모드로
눕히고 빨조는 못하겠기에 제 몸위에 올려 놓고 69로 보지빨아 흥분 하는 혀 털기 신공 시도해 봤습니다.
반응 좋은 느낌이
부들 부들 거리면서 애액을 뿌리는군요
아뜨.... 다시 콘 끼고 위에 올라타 떡방아를 상하로 칩니다.
가슴을 두손으로 잡아 받쳐 주면서 탐닉을 하다 꼭 끌어안고 키스를
혀가 얽히는가운데 느낌이 힘들어하는 듯 하여 뒤로 돌려 뒷치기로
제가 위에 위치하니 확실히 주변이 좀 보이는데 왔다 갔다 하면서 힐끗 힐끗 또는 대놓고 보는 시선을 감지하며
정력을 뽐내듯이 퍽퍽퍽 후려치다 시원하게 발사 하고 끝냈습니다.
투핫은 주간이던 야간이던 요즘 너무나 핫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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