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하루매니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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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현짱짱맨 작성일21-05-31 조회30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샷
④ 지역명 : 탄방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하루씨의 맛을 잊을수가 없기에 다시 투샷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시원한 웃음과 박력있는 목소리로 인사도 해주시고 기분이 업되네요 ^^
샤워 좀 하고 룸에서 베드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편안하네요
이제 시간이 되어 하루씨와의 재 만남의 시간 두둥!!
어여쁜 목소리를 내며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는 육감적인 몸매라인의 하루씨 등장!!
고튜에 힘 빡들어가네요 저처럼 나이좀 잇는 남자를 누가 어루만져주나요
하루씨 밖에없네요 갑자기 급 우울해지네여..나이가 차면 찰수록 찾게되는 이유..
다시 본론으로들어가서 마사지사가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되는 마사지
목쪽으로 해서 어깨쪽 마사지 들어오시는데 진짜 깜놀했어요 부드러운 그느낌 끈내줍니다!!!
노이씨 은근 못된손을 가지고 있어서 마사지중간중간 너무 시원해서 잠까지 드네요 ㅎㅎ
본게임에 하루가 입장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고튜건드리는데
자꼬 이게 막 슬듯 말듯 하게 건드리니 기분은 좋은데 약간약오르네요
정말 즐겁게 느끼고 있는데 시간이 다되엇는지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시작되는 그녀의 터치에 나도 모르게 신음 한번 발사해주고..
나는 민망해지고 부끄럽고...근데 어쩌겟나 나를 그렇게만드는걸...
갑자기 눈빛이 변하더니 돌변하네요..나의 고튜를 후루룹
해주는데 아 또 신음발사 나 변태같이 자꼬 왜 신음이 나오는지..
아 못버틸것 같아서 말하니 바로 핸플과 bj를 동시에 해주면서 손길로 받아주는 우리 하루씨
그러더니 천사미소 한번 지어주네요..난 빨리 발사해서 민망한데..
마사지를 받고 물도빼고 정말 정말 행복한날이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
이제는 무조건 시간을 내서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방문해야겠어요 갔다오니 활기가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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