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26일

② 업종명 : 건마와 왁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자스민/오피스텔 1인샵

④ 지역명 : 선릉역 1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자스민

⑥ 업소 경험담 : 건마를 최근에 알아서 몇군데 가봤어요

일단 최근엔  문자 에약을 읽고 씹더군요

이유를 알아보니 코로나로 관리사 근태가 일정치 않다고 하기도 하고

단속 때문에  단골만 받고  초객은 아예 안받는다는 군요

 

몇군데 갔다가 별로 좋은 기억이 없네요

마사지 1도 없는 샵은 한번 웅웅 하고 나오니 30분 이더군요

난 몸이 무거워 마사지를 기대 하고 갔지만  아쉽고

 

나이어리다고 소문난 역삼역 업소는  나이는 어린대

완전 퉁에 떡대에  ㅜ. 일단 입구에서 아 이건 머지... ㅈ ㅗ 대따,,,

미안 해요 하고 돌아 나옴.

 

강남역 건마는 이쁘고 싸가지 있고 다 좋은데

마사지가 완전 쓰담 쓰땀 오일 샤워 수준 켁.

그대신  민간인 필에 초보 느낌이 좋아서

보빨만 열라 하고 나의 존슨을 물리고 빨리고

갖고 놀게하고  진탕 주물럭 하다가 물은 두번이나 뺐지만

역시 마사지에 대한 갈증은  피하지 못함.

 

후기에 죽여 준다는 스웨디시는 열심히 문자 해봤자

예약 별따기 그로다가 얼마후  손님들이 후기보고( 수위 및 서비스 극강 이라는 후기)

몰려와서  당분간 관리사 출근 불가라는 소문에 좌절 .

 

결국 유흥 특히 1인샵 선택의 기준을 바꾸기로 했어요

떡을 칠것인지

스웨디시로 부드럽게 마사지만 즐길것인지

나이 마사지 서비스 얼굴 몸매 싸가지등등

중에서 하나만 건지자.

그래소서 골라서 가자.

그랬더니 좀 맘이 편해지고 내상이 줄고

대신에 비용은 좀 나가네요 

한가지 충족하면  다른거 찾아서 곧 다른 업소 찾게되고

그러다가 저러다가 간 자스민은 그냥 이 모든 요소가 평타이상

즐달에  해당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마사지 실력 시원한 마사지

하드헌 마무리

그런대로 잘 나이든 미시같은 얼굴과 몸매

편히 쉬러 간다하고 겁니다.

나이가 있어서 틱틱대거나 까다롭지 않고 

그냥 저냥 해줄거 해줍니다.

난 무조건 입사로 마물 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몸이 땡기도 물 빼러 갈땐 자스민 입니다.

 

싸게 꽂을땐 6만원 짜리 여관바리.

(4만원 짜리 이모님 할줌마는 절대 못감) 

 

가끔 아주 가끔 9만원 짜리 타이가서

마사지 하다가 콘 끼고 붕가..

이렇게 세분화 되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