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초대박 슬래머 비쥬얼 깡패 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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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벌자a12 작성일21-05-31 조회26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29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인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인
⑥ 업소 경험담 : 시골갖다와서 몸도 풀겸 라인스파로 이동했습니다.
연애코스로 결제를 했습니다. 실장님이 새로운 수인씨를 강추해줘서 수인씨로 지명을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서비스실로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를 나누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건식마사지를 받고 찜마사지를 받은후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제 똘똘이가 몹시 극에 달았습니다.
받는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시고 관리사님께서는 퇴실하셨습니다.
160중반의 키지만 힐을 신고 들어오니 엄청커보이네요 ㅎㅎ . 그리고 굉장히 슬림합니다.
몸매는 호불호 없을 슬래머 전형적인 슬래머 스타일 대박입니다 ..
슬림하면서도 탐스럽게 나온 엉덩이와 가슴은 아래 있는 물건을 다시 한번 꿈틀거리게 합니다.
얼굴은 룸필쪽이며 청순하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수인씨는 반전있는 목소리를 가지고있습니다. 생긴거와는 반대로 섹기가 넘치는 섹시한 목소리입니다.
정말 저를 한층더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저에게 다가와 애무를 사르르 녹아들게 했습니다.
점점 내려가 제똘똘이를 가지고 잠깐의 비제잉을 해주시는데 비제잉 또한
서비스역시 비제이나 손놀림 혀놀림을 현란하게 선보여주시는데 정말 극으로 딱딱해 졌습니다.
그후 그녀와 정자세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제 몸을 불태웠습니다.
저는 너무 참을수 없음에 평균적인 뒤치기 마무리 자세로 시원시원하게
흘려보냈습니다. 저는 땀범벅이 되었고 그녀 또한 몸이 뜨거웠습니다.
서로 교감을 느낀듯한 기분이 들어 그녀와 진한 포응을 한후 저는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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