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나나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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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현빨간팬티 작성일21-05-31 조회16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05.3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토마토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요근래 자꾸 가는곳마다 내상을 입어서 오늘도 예약을하고 조금은 걱정되는 기분으로 입장을했습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노크후 입장을 했습니다. 헉..입장을 하는대 옷을 너무 야하게 입고 있더라고요 투명 원피스에 속옷을 하나도 안입고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벌써 꼴리드라고요 그래서 물한잔 마시고 앉아있다가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갔는대 샤워부터 꼼꼼하게 잘 씻겨주더라고요
화장실이 좁아서 더 밀착이 되서 그런지 본인 몸을 완전히 밀착해서 천천히 몸전체를 훑으면서 씻겨주는대 와... 손길이 대박 꼴리더라고요 입장하면서 한번 샤워하면서 한번 벌써 발싸되는줄알았네요
그리고 간단한 bj를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먼저 나와 몸을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나나가 씻고 나와서 위에서 애무를 시작해주는대 아 정성스럽게 잘해주더라고요 빼는 자세도 없고 너무 좋았네요
그렇게 자세를 바꿔가면서 하다가 마지막 ㄷㅊㄱ로 발사해주고나서 누워있으니 옆에 안겨서 눕더라고요 아 진짜 오늘만큼은 내상없이 정말 재미있는 연애하고 온거같습니다.
다들 나나 매니저 한번씩 보면 후회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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