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무려 4시간코스 섹스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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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박으로간가 작성일21-05-31 조회20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 28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나
⑥ 업소 경험담 :
추운날씨 종니게 옆구리 시리고 외로움에 물빼러 가자하고 세나 보지에 물빼고 왔음.
환한미소를 띄며 반겨주는 세나 너무 귀여웠음 아담한 체구가 아주 만족스러웠음.
같이 샤워하며 대화를 나누는데 영어를 잘하니 편하게 대화가 잘되니 좋았음.
실장님이 서비스 좋다기에 봤는데 샤워서비스가 종니게 야리꾸리하게 좋았음.
빨딱선 내 고추가 죽지않는게 너무 좋았음 바로 침대로 가서 가벼운 키스로 시작했음.
그대로 천천히 역립을 가슴도 애무하고 세나 거시기도 빨아주는대 세나완전 좋아죽음.
반응이 좋아서 그런지 내가 더 흥분되서 쿠퍼액이 주루륵 흘러 내렸음.
그렇게 삽입을 시작했음. 세나의 신음이 터져나오는게 아주 꼴릿했음.
세나 거시기도 매끈하니 이건 뭐 잘 느끼는건지세나의 거시기물이 흐르는게 아주 보기좋았음.
금방 싸면 아쉬울거 같아서 다시 애무 시켰음 삼각애무 즐겨주고 똥까시 그야말로 예술이였음.
아담한 체구에 체력이 좋은건지 내가 좋은건지 즐겨주고 받아주고 세나 마인드 최고였음.
그렇게 시간이 얼마 안남아 다시금 신나게 달리다 클라이막스 시원하게 세나 거시기속으로 날렸음.
똥까시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는 더욱 오래오래 시켜야겠음. 세나 만족하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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