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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옥타곤 영계 지아 매니저와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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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악어문신 작성일21-05-31 조회1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9
② 업종명 : 옥타곤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옥타곤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일이 생각보다 일찍 마쳐서 시간이 나서 오랜만에 방문했어여 원래 후기 같은거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이건
모두와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전화 하니까 실장님이 오늘 지아씨가 첫 출근한 날이라고 하셔서 프로필 보니까
너무 이쁘길래 바로 2샷 예약 잡았어여
예약 잡고 근처에서 커피 한잔 하고 시간되서 들어갓는데 와 너무 이쁘더라고여 다른곳은 프로필 이랑 완전 딴판인데
이렇게 이쁜 아가씨들도 있구나 싶더라고여 그리고 지아씨가 너무 어려보이고 진짜 누가봐도 영계. 와,, 첫 만남때 든 생각이
몸보신 할수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여 ㅋㅋㅋㅋㅋ
들어 가서 앉아서 얘기하는데 지아씨가 한국말을 엄청 잘하더라고여 그리고 애교도 너무 많아서
얘기 하는 동안 기분이 좋았어여 ㅎㅎ
이제 얘기 끝나고 샤워하는데 어떻게 이런 귀엽고 어린 영계가 가슴이 왜이리 이쁜지 보자마자 불끈 해졌어여
바로 샤워 하고 애무 받는데 와 무슨 입이 진공 청소기 마냥 쭉쭉 들어가는 느낌?? 아 여기서 더 받으면 바로 쌀꺼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그만하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했죠 와 근데 지아가 어려서 그런지 엄청 좁보 더라고여 음.. 표현하자면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 너무 좋아서 그냥 해탈하고 너무 일찍 싸버렸어여..ㅜㅜ 제가 이렇줄 알고 2샷으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1샷 끝나고 씻고 쫌 누워있었는데 옆에 앵겨있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여 누워서 얘기좀 하다 다시 불끈 해져서
한번더 시작했죠 이번에는 오래 참아봐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여 이런 저런 체위를 하는데 무슨 어린얘가 활어마냥 허리를 잘 돌리더라고여 ㅋㅋㅋ
너무 좋아서 마지막에 뒷치기로 마무리 하는데 너무 행복했어여 ㅎㅎ 끝나고 안아주는데 제 품속에 속 들어오더라고여 이건
저만 알고있기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후기를 써보았어여 ^^
스타킹 지참하면 스타킹 서비스도 있다해서 나중에 스타킹 챙겨서 재방 할께여
실장님~~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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