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민니 주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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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영 작성일21-05-31 조회2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이중생활
④ 지역명 : 강북 수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니
⑥ 업소 경험담 :
시원하게 한발 쏘아 올리려고 뒤적뒤적
수유 이중생활이 눈에 딱 들어옴
들어와보니 매니저들 상태가 ㅗㅜ 좋아보임
바로 전화 계속통화중.... 예약문의가 많나봄..
3통째에 전화받으심 바로 민니 예약
시간맞춰 도착 노크하니 문 열어줌
들어가자마자 놀랐음. 와꾸상태 좋고 몸매 좋은데
속이 다 비치는옷을 입고있음. 팬티만입고..
오우 쒸엣~ 유얼 바디 퍽킹 붸리 굳~ 오마이갓~
하니 민니가 좋아 죽음.
바로 페이지불하고 샤워하러 들어감 A코스라 쓸쓸하게 혼자 샤워함
그래도 떡감이 좋을거 같으니덩실덩실 춤을춤.
바로 씻고나와서 서비스 즐김.
애무좋고~ 느낌좋고~ 슬슬 일어나기 시작해서 바로 장비착용 돌입.
굳? 굳? 외치며 아주 주겨버림 응~좋아~ 하는 민니.
바로 싸버릴거 같아서 자세 체인지. 말로설명하기 어려운자세임.
달리다가 느낌 또 와버림. 바로 뒤치기로 전환. 암캐다루듯이
다뤄줌. 또 좋아 죽을라함. fire? fire? 하니 응 오빠 ~ 하길래
바로 콘빼고 등에다가 뜨겁게 지져줌.
엄청 뜨거워서 낙인 찍혔을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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