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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옷 입었을땐 귀여운처자 , 벗기면 농염한 섹시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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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준 작성일21-06-01 조회79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봉봉
⑥ 업소 경험담 :
회사 동료들과 회식 후 술자리가 일찍 끝낸 후
몇몇 동료들과 눈이 맞아 셋이서 단골업소 SM으로 달려갔습니다
정신없이 바쁘신 실장님.....
특유의 하이톤으로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계산과 동시에 카운터에서 스타일 미팅을 해 주시네요ㅋ
어떤 스타일을 보고싶냐는 질문에 언제나 처럼
'실장님의 추천을 절대 믿습니다!!' 라고 무언의 압박을 해 드리고
그럼 한 1시간정도만 기다려 달라는 실장님의 말씀에
오케이를 외치고 동료들과 함께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니
편히 쉴수 있는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네요
이래서 단골이 좋은가 봅니다ㅋ
덕분에 동료들 앞에서 면이 좀 서네요ㅋ
동료들과 수다를 떨다 보니
한명 한명 사라지고 결국 혼자 남은 방안ㅋ
늦은 시간인지라 깜빡깜빡 졸고 있다가 깨우시는 스텝분의 목소리에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스텝분을 따라 언니의 방으로 향합니다.
이름도 모르고 처음 만나게 된 봉봉 언니
일단 첫인상은 귀여운 느낌의 이쁜 얼굴입니다.
그리고 옷태가 이쁜 슬림한 몸매가 제 눈을 꽂히게 만들더군요
봉봉이와 대화가 시작되자
굉장히 배려심이 느껴지는 가운데 솔직한 성격의 언니인지라
얼마 지나지 않아 대화 코드가 잘 맞고 첫만남 치고는 굉장히 즐거운 수다를 떨었네요ㅋ
한층 친근해진 상태로 함께 옷을 벗고 샤워실로 이동
샤워를 받으며 살짝 살짝 터치해 보는 봉봉이의 감촉!! 예술이더군요!!
보들보들!! 야들야들!!ㅎ
보기에만 좋은 슬림 몸매가 아니라 감촉도 훌륭합니다ㅎ
기분좋게 그리고 약간은 장난스럽게 샤워를 마치고
봉봉이의 안내로 준비되어 있는 물다이에 누워 봅니다
오랜만에 받는 물다이ㅎ
누워 있는 나의 몸에 골고루 따뜻한 오일을 바르더니
부드러운 몸을 밀착시켜 가슴과 엉덩이를 중점으로 이용해 부드럽게 바디를 탑니다
가뜩이나 부드러운 피부결에 오일까지 더해져 구름위를 둥실둥실 떠다니는 듯 한
아늑하고 기분좋은 촉감이 너무 좋네요
그러던중 갑자기 훅 하고 들어오는 언니의 입술과 혀 그리고 손놀림
이때부터는 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 채로 끊임없이 밀려오는 강렬한 짜릿함과 사투를 버린 듯 합니다.
우연히 내 성감대를 건들때에는 신음소리까지 보태어 격하게 반응을 한 듯 하네요
너무나 짜릿했던 서비스를 받고 난 후 침대에서 이어지는 나의 역립
역립을 하는 내내 점점 짐승으로 변하려고 하는 나를 진정시키기가 힘들었네요
특히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아담하지만 이쁜 가슴에
정말 한참동안 집착을 하며 만지고 물고 빨고ㅋ
다행히 언니도 가슴이 성감대 인지 꽤나 만족스러운 반응으로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마지막으로 언니의 소중이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촉촉한 그곳의 촉감이 느껴지며
또한번 만족감이 느껴지더군요
잠시 소중이를 이뻐해 주다가 드디어 CD를 착용하고 꽃잎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내 동생이 꽃잎속으로 들어가자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내 목을 세게 끌어안는 언니
그리고 내 입술을 찾아 굉장히 격한 키스를 퍼부어 주네요
나도 언니의 입술과 혀과 교감을 하며 진한 키스를 즐기다가
서서히 펌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해 봅니다.
연애에 적극적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눈빛부터 굉장히 묘한 섹함을 보이며 적극적인 몸짓과 뜨거운 분위기로 연애를 주도하는 언니
그리고 무엇보다 언니의 꽃잎안에서 느껴지는 강한 쪼임이 굉장히 짜릿하게 느껴지더군요
언니의 리얼한 반응과 강렬한 쪼임을 즐기며 체위도 몇번을 바꾸어 가며
즐기다 보니 어느새 절정의 시간이 찾아오고
정상위에서 언니를 품에 꼭 안은채 강렬한 퍼핑을 이어가다
마지막 한방울 까지 남김없이 시원한 발사를 만끽 했네요
외모도 서비스도 연애감도 두루두루 만족스러운 언니였습니다ㅋ
다행히 객실로 돌아와 만난 동료들도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반응들에
괜히 어깨가 으쓱하고 더욱더 기분이 좋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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