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에서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를 만났습니다.

딸기라는 매니저인데 ..... 대학생 시절의 여자친구가 생각나더군요

안내 받아 이동한 곳에서 딸기가 나를 반겨주었고

차분하면서도 상냥하게 응대를 해주었네요

정말 깨끗한 느낌의 딸기. 다시봐도 풋풋한 느낌의 이미지.

거기에 업계에서 일한지 얼마안된 초짜

우린 자연스러운 분위기속에서 대화를 이어나갔고

나는 그녀의 몸을 내 쪽으로 당겨 천천히 스킨쉽을 이어갔죠

천천히 딸기의 입술을 탐했고 ..... 홀복을 벗겼습니다

속살까지 뽀얀 딸기. 흥분했을 땐 어떤모습일지 궁금했습니다

나 역시 가운을 벗었고 나체의 딸기를 침대에 눕혔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를이어갔고 천천히 그녀의 몸을 탐했죠

빼는 거 없이 나의 역립을 받기 시작한 딸기는

가랑이를 벌리며 흥분하기 시작했고

딸기의 피부는 울긋불긋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첫 사랑과 모텔에서 첫 섹스를 나눈 느낌

우린 최대한 부드럽게 서로를 느끼며 섹스를 이어갔고

딸기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다며 나에게 더 안겨왔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에 다시 한 번 키스를 했고

딸기도 아주 진하게 혀를 사용하며 잘 받아주었네요

연애가 끝난 뒤에는 콘을 제거해주고 다시 안겨오는 그녀

자신의 느끼는 모습이 아직은 부끄럽다는 업계 초짜인 아이

오래오래 보고싶은데 .... 형님들 딸기 보시면 좀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