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콜라병몸매 에이스 수인 정말 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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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닛메이 작성일21-06-01 조회27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년 5월 30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인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인
⑥ 업소 경험담 : 샤워를 다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입장하니 약간의 떨림과 묘한 긴장감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옵니다. 해 라는 예명을 사용하시는 관리사님 이셨습니다.
오자마자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는 마사지를 시작해줍니다.
나이는 30대초반쯤으로 보이는 외모이시고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어투가 굉장히 소녀투이며, 입담도 좋았습니다.
처음에 건식으로 해주실때에는 압도 좋고 잘 눌러주셨습니다.
건식으로 받다가 중반쯤 들어설 무렵에는 야한 농담도 살짝 살짝 해주시기에 긴장감도 쫙 풀렸습니다.
뭉친곳도 잘 풀리고 피곤함도 잘 풀리게끔 잘 받았습니다.
마지막부근에 전립선 마사지는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들어온지 별로안됬다는 최근 여기업장 에이스로 등극한 수인씨 ^^
아가씨는 섹시미가 가득차고 얼굴에 섹기도 좔좔흐르는 와꾸입니다 ㅎㅎ
고급지고 도도한분위기 아주 이뻐요 몸매는 와 ... 100점만점에 100점
탈의를 하고 곁으로 다가와 귓볼부터 서서히 애무를 하며 내려가는데
정말 짜릿짜릿 했습니다.
그녀가 똘똘이를 부여잡고 비제잉을 해주시는데 저는 엉덩이를 부여잡았습니다.
저는 참지 못하고 제 몽둥이로 수인씨의 조개살에 맞대어 비비며 모 심듯 심었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정말 섹시한 몸짱 색기가득한 와꾸에 섹시한 신음이 간드러지게 났습니다.
저를 한번더 불태워 주시더군요.
저는 급신호가 왔으며, 뒤치기로 급하게 자세를 바꾸어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고
템포는 점점 빨라졌고 저는 그녀를 꼬옥 안은채 발사했습니다.
진짜 나가면서 실장님꼐 쌍따봉 날렸어요
절대로 와꾸 몸매 내상없을 듯 ^^
에이스 인정 ㅋㅋㅋ 인천다 싸잡아 먹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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