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나비]팡팡에서 첨 보는 언니인데.... 꽉 조여주는 떡감.. 간만에 맛본 명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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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호야 작성일21-06-01 조회283회 댓글0건본문
요즘 이상하게 달리고 싶은 욕망만 생겨서 립스파냐 떡스파냐 고민하다가
그래도 찰지게 떡을 치는게 낳을거같어서 가끔 이용하던 팡팡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하고 계산 마치고 나서 바로 샤워 후에 스텝의 안내를 받으면서
마사지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 오십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일단 시원한건 기본이였고 조목조목 뼈마디를 맞쳐주시고
이번에도 관리사분이 말씀을 잘하셔서 대화도 계속 이어가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찜마사지로 마무리해주시면서 하이라이트인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오일을 바르시고 알주변과 기둥을 직접 터치 까지 해주십니다
꼴릿하고 야릇한 마사지까지 다 받고 나니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니 관리사님은 바로 인사를 하고 나가십니다
적당히 슬림한 몸매와 귀여운 와꾸를 지닌 나비언니가 들어 옵니다
이쁘장한 외모에 말수도 많아서 활달했는데 서비스 행동 하나하나에
정말 진지한 자세를 갖고 있었던 아무튼 인상 너무 좋았던 언니 였습니다
들어와서 바로 탈의를 하더니 가슴부터 애무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삼각애무와 비제이, 관전69도 마음에 들고
서비스도 마음에 들고 마인드는 더 마음에 드는 나비 언니 였습니다
본게임 시작 되면서 저의 마음을 완전 사로잡어버리는 나비 언니 입니다
쪼임자체가 너무 훌륭했습니다 넣는 순간부터 꽉 잡아주는데
아직도 그때의 기분을 잊지 못할 정도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상시 보다 아주 빠르게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발사 이후에도 계속 쪼임을 유지하는 훌륭한 언니여서 아주 감동 받았습니다
얼굴 몸매 마인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연애감까지 모든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마인드가 정말 예술입니다 첨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여친같은 모드로 편안하게 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평상시때보다 조금 일찍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담 방문때도 무조건 나비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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