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때묻기전 꼭 아린이 접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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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롬마리 작성일21-06-01 조회15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3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싹쓰리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린
⑥ 업소 경험담 :
때 안묻은 아린이 너무 사랑스럽네요ㅎㅎ
첫만.남부터 뭔가 알수없는 부끄러움.. 민삘나는 와꾸에 슬림한몸매 ㅎㅎ 그걸 보고있으니 뭔가 어색어색한 공기도 싫지 않고 새롭더라구요
서비스는 하드하다기보단 디테일하다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고
아린이랑 같이 있는 분위기 자체가 업소보단 애인과 첫 관계 맺는 듯한?
뭔가 뜨거우면서도 조심스럽고 흥분되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ㅎㅎ
가벼운 스킨쉽만 오고갔는데도 아린이 보x에선 반응이 오네요 벌렁벌렁 거리면서
물도 흐르고있고 ㅎㅎ 보x도 탱탱하게 생겨서 보자마자 바로 삽입 해버렸네요.
물이 많아서 잘들어갈줄 알았는데 약간 체형자체가 작아서 그런지 아님 태생이 좁보인지
생각보다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렇게 부드럽게 천천히 넣고나니 와.. 쪼임이 엄청좋아요
따뜻한 온기도 느껴지고 귀두부터 뿌리까지 꽉 감싸고 있는데 명기네요..
그냥 몇번의 피스톤질만으로도 갈꺼같은 느낌.. 질싸는 없어서.. 정말 조심스러웠네요
뒷치기할때가 가장 반응이 좋았고 좋아하는거 같아요 << 추천!
사정후 원래 남은시간 신경안쓰고 나가는편인데..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 싶어서 끝까지 풀타임 채우고 왔네요..
진상 처럼 보일순 있겠지만 거부감 하나없이 끝까지 애인모드 해주던 아린이 고맙고 때묻기전에 꼭 한번 접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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