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수원 이벤트365 죽어도 여한 없을 서비스마인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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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부가 작성일21-06-01 조회239회 댓글0건본문
수원 이벤트365 죽어도 여한 없을 서비스마인 지나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길거리에 벗고다니는 애들이 왜글케들 많은지 고민을 하다가 달리기로 결정합니다
지름신의 이끌림으로 수원이벤트365로 고고싱합니다....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지나라는 매니저네요
(중간부분생략하고 본론만!)꼴릿한 느낌에 좋게 서비스를 받고 떡 시전을 하는데 올라타서 하는데 되게 힘들더라고요 잘 안되긴해서리..이놈의 술은 왜 사람 흥분만 시키고 힘들게 할까요 ㅠㅠ술만먹으면 달려야되는데...ㅠㅠ 달리면 동생이 힘이 없고 ㅠㅠ
그렇게 힘들게 하고 잇는데 동생이 자꾸 죽습니다 ㅠㅠ 지나매니저가 다시 세우고 ㅠㅠ 다시 죽고 ㅠㅠ
챙피하기도하고 ㅠ 우물우물 하는데 안아주더라고요...그러면서.... 착용한 장갑을 벗고 열심히 비제이로 해주네요 ㅠㅠ 마인드 갑중에 갑입니다.이렇게 취햇는데 버럭은 커녕 열심히 해주시네요 ㅠㅠ 감동의 쓰나미가...그렇게 지나매니저의 입과 손에 카운트를 먹고 발사~~~한 10분정도 남아서 번역기돌려가며 얘기하고 오피스텔을 나왓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마인드좋은 매니저를 보게되어 너무 기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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