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휴게텔 | [후기펌][미나]하이틴 청순녀~♬ 샤랄라~ 포카리녀가 생각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토의신고쟁우 작성일21-06-01 조회256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세컨드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 전화로 예약합니다
도착 예정시간이 예약이 많이 밀리는 시간대 였는데 흔쾌히 잡아주시네요
“누구 보실건가요?”
“초이스가 가능하군요 그렇담 쉬멜 빼고 해주세요~”
미나 언니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ㅎㅎ
여기는 독특한 컨셉인 것 같네요
프로필을 보니 쉬멜도 함께 운영이 되고 있네요
저는 아직 애기입맛(?)이라서 애기들 보는게 좋습니다 ㅋ
#시설 : 깔끔하고 청결함
#주차 : 건물주차 가능
#응대 : 친절하고 안내를 잘해주심
■ Visual
프로필을 봤을 때 뽀샵이겠지~ 생각하고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와우 첫눈에 입꼬리가 귀에 걸리더군요 ㅋ
긴 생머리에 작은 얼굴, 얼핏봐도 어린듯한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사이즈에 피부가 깨끗하고 하얀 언니였네요
가슴은 자연산 A컵 정도 되는 것 같고 나이가 어려서인지 탄력이 뛰어납니다
(엄지 척~!)
태국 언니들은 대부분 타투가 흔한데 미나는 작고 세련된 레터링 정도 있네요
엉덩이도 봉긋하고 아담한 키에 비율이 좋은 언니더군요
#프로필 싱크 상당함
#아담한 청순녀
#예쁘장한 영계
#태국산 청순녀
#치열교정
■ Service Mind
무슨 말이든 잘 웃는 언니입니다
청순한 언니가 성격까지 좋아서 누가봐도 즐달기운이 느껴질겁니다
영어는 어느정도 잘 알아듣고 대화도 잘 하는 편~
성격이 무척 좋아서 일상의 대화에도 빵빵 터져주네요
섭스는 소프트한 느낌이었지만 오랫동안 물고 빨아줍니다
연애반응도 리얼한 언니라서 가식이 전혀 없더군요
어린 처자라서 그런지 쪼임이 오우야~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애인같고 잘 웃고 애교있고…
쓰면서도 칭찬 일색이네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진짜인걸 어찌합니까? ㅋ
#착한 기운이 물씬 나네요
#마인드 상급
#리얼연애, 강력쪼임
#교감 상급
#소녀감성 충만함
■ Bedtime
언니 서식지로 이동합니다
하얀 셔츠 한장 걸치고 긴 생머리에 어린듯한 앳된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오우야! 잇 소우 나이스~ㅎ”
“왜요?”
제가 좋아하는 모습에 언니도 덩달아서 싱글벙글 한참을 웃게 되네요~
쇼파에 앉아서 물한잔 먹는데 하의실종에 하얀 허벅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손을 올려보니 촉감과 탄력이 무척 좋아보이네요
물을 먹다가 맘이 급해져서 빨리 씻어야 할 것 같더군요
혼자서 빨리 씻고 오려고 옷을 벗는데 언니가 함께 씻자고 덩달아서 탈의합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사이즈에 역시나 몸매도 앳된 느낌이 들어요^^
풋풋함과 하얀파부가 발기력을 부추깁니다
“언니야 일렉션~ 하악~ㅋ”
봉긋한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샤워실에서 꽁냥꽁냥 장난 삼매경에 빠져봅니다
가슴은 자연산에 좀 더 성장해야 할 것 같아요~ㅎ
언니가 피부도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탄력이 뛰어나서 손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섭스를 받아봅니다
작은 입을 보니 살짝 치열을 교정중인 것 같네요
꼭지를 물고 너~~~~~~~무 오랫동안 입을 떼지 않습니다
“언니야 스탑~”
“네?”
또다시 한참을 쭈압쭈압~ 가슴에서 진도가 나가지 않아요 ㅠ
몇번의 ‘넥스트’를 외치고서야 비로소 아랫쪽으로 이동합니다
특이하게도 고추를 붙잡고 혀로 햝아먹기 시작하네요
앞으로 핥아먹고 밑으로 이동해서 핥아먹고 ㅋ
언제 빨아먹을까? 급한 마음을 추스리며 진지하게 기다려봅니다
드뎌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흡입력은 약하게 느껴졌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섭스를 무척이나 오랫동안 진행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네요
장비 착용하고 여상위로 올라옵니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진입부터 남다른 느낌을 받았네요
질이 짧은건지 깊게 삽입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배려하는 맘으로 살살 움직여봅니다
반응, 나쁘지 않아요~
리얼한 반응에 달달함이 느껴지네요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달리다가 끝까지 깊게 삽입해보니~
엉?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언니야 괜찮아?”
“so good~”
엥? 지금까지 언니가 아플까봐 조심조심 깊게 삽입도 못했는데~ 제 착각이었나 봅니다
아랫배에 몇번 손을 올리길래 아파서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아니네요 ㅋ
옆으로 돌려서 질펀하게 달리다가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후배위로 쑤컹쑤컹 시원하게 마무리~~~~~
퇴실 준비하면서 몇마디 주고받는데 이건 뭐 한마디 할때마다 웃음이 많은 언니더군요
생각해보니 저도 어릴때는 미나처럼 많이 웃었던 것 같네요 ㅎ
영계스타일, 피부미녀, 소녀감성이 풍부한 언니를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 Notice
영계스타일, 피부미녀, 소녀감성이 풍부한 언니인 것 같네요
푸잉기준 좋은 언니를 본 것 같구요 착한 성격도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 와꾸 : 청순한 비주얼
■ 사이즈 : 슬림, 하얗고 깨끗한 피부 장착, 앙증맞은 자연슴 ㅎ
■ 성격 : 순하고 착함, 웃음이 많은 편
■ 흡연 모름, 타투 YES (작은 레터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